HOME > 관련기사  이재갑 고용부장관 "고용취약계층 일자리 기회 늘리겠다" 이재갑 고용부 장관이 코로나19에 대응해 국민의 일자리를 지키고, 고용취약계층의 일자리 기회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어려움이 더욱 큰 집합금지·제한업종, 특별고용지원업종 등을 중심으로 고용유지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30조5000억원 규모의 일자리 예산도 1분기에 조기집행해 민간 노동시장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 (인사)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지역산업고용정책과장 박일훈 국민취업지원제도 사전신청 시작…1인 최대 300만원 지급 정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월 50만원씩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는 국민취업지원을 시행한다. 국민취업지원제 사전신청은 28일부터 6개월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이재갑 고용부 장관은 2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민취업지원제도 시행 브리핑에서 "오는 1일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시행된다. 오늘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전산망을 오픈, 소득·재산요건의... 전국민 고용보험 2025년 마무리…소득기준 개편, 2천1백만명 목표 정부는 2025년 일하는 모든 취업자가 실업급여 안전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예술인을 시작으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플랫폼 종사자, 자영업자 등으로 고용보험이 확대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제7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고용보험 대상을 2025년까... 직업훈련 부정수급자, 추가징수액 5배 상향 정부가 직업훈련 부정수급자에 대한 추가 징수액 한도를 5배 상향한다. 또 부정행위를 한 훈련기관에 대해서는 위탁·인정 제한 기간이 최대 5년으로 제한된다. 정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 '고용보험법 시행령',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 개정안은 부정수급자 제재 강화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