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인·기관 물량 저가매수한 개미들…공매도 재개 후 웃을까 지난 4월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한 우량주들을 집중 매수한 개미(개인투자자)들이 상승장에서도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개미들이 우량주 저가매수에 나섰지만 이익 실현을 위해선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집중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한 상위 10개 종목 평균 수익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