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IT업계,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친환경 캠페인 릴레이 6월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IT·스타트업계의 친환경 캠페인이 연이어 펼쳐져 눈길을 끈다. 당근마켓은 ‘당신 근처의 친환경을 소개해요’라는 주제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다양한 테마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첫날은 환경부와 함께 하는 캠페인, 2일과 3일 차에는 지역별 친환경 가게 정보를 공유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이웃들의 스토리를 나누는 캠페인으... 중고거래 접수한 당근마켓, '동네 커뮤니티' 굳히기 중고거래 시장을 장악한 당근마켓이 지역생활 커뮤니티로서의 포지셔닝을 강화한다. 당근마켓을 일상의 모든 것을 나눌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거쳐 신규 서비스를 끊임없이 내놓고 있다. 2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수는 1640만 5219명으로 지난해 9월 대비 38% 증가했다. 이 중 당... 당근마켓, 만남의 장소 ‘당근존’ 시범운영 당근마켓이 서울 시내 주요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당근 이웃들을 위한 만남의 장소 '당근존'의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당근존은 31일부터 오는 6월6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서대문구 DMC센트럴아이파크에서 운영된다. 첫 당근존이었던 강서구 화곡동 강서힐스테이트에 이은 두 번째 장소다. 세 번째 당근존은 오는 6월7일부터 마포구 마포자이3차에서 선보일 예정으로 계속해... “이제 PC에서도 당근채팅 하세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만 대화가 가능했던 '당근채팅'이 이제부터 PC에서도 이용 가능하게 됐다. 당근마켓은 지역내 소통 활성화와 편의를 높이고자 ‘당근채팅 웹 버전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당근마켓이 '당근채팅' 웹 버전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당근마켓 당근채팅 웹 버전은 당근마켓 앱에서 대화하던 채팅목록과 채팅방 그대로 PC 화면에서... "이웃과 함께 우리 동네 지도 만들어요" 포털이나 SNS 등에서는 볼 수 없었던 '우리 동네 알짜배기' 정보를 당근마켓에서 지도로 만날 수 있게 됐다. 당근마켓은 ‘내 근처’에 동네 이웃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오픈맵 형태의 우리 동네 지도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당근마켓이 '내 근처' 지도 서비스를 개시했다. 사진/당근마켓 당근마켓 지도 서비스는 지역의 주요 장소 정보는 물론 토박이 이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