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에이프릴 해체, DSP “오랜 고민 끝에 각자 길” 에이프릴이 데뷔 7년 만에 해체를 한다. DSP미디어 측은 28일 “소속 아티스트 에이프릴 해체에 대해 알려 드린다. 당사와 멤버들은 오랜 기간 논의와 고민 끝에 팀을 해체하고 각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결정을 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에이프릴이 아닌 새로운 길을 걷게 될 6인의 멤버에 대해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며 ”더불어 지난 6년여간 에이프릴을 ... 에이프릴 공식 입장 “이현주 집단 따돌림 인정? 사실 아니다” 에이프릴 측이 공식입장을 통해 수사기관이 집당 따돌림을 인정하고 이현주 동생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했다는 것에 대해 해명을 했다.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측 법률 대리인은 24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일부 언론에서 수사기관이 멤버들의 집단 따돌림을 인정하고서 이현주 동생에 대해 불송치결정을 하였다고 보도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 에이프릴, 청량 매력 가득한 단체 콘셉트 이미지 ‘컴백 임박’ 걸그룹 에이프릴의 단체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됐다. DSP미디어는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에이프릴의 여름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의 단체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하고 컴백 임박을 알렸다. 앞서 에이프릴은 개인 포토에서 여섯 멤버 각각의 특별한 매력으로 컴백을 알렸다. 이번엔 단체 포토를 통해 한층 진해진 한여름 감성은 물론, 그룹으로서의 특별한 합을 ... 1년 반만에 돌아온 에이프릴 “몽환 시도…‘콘셉트 장인돌’ 되고 싶다” 22일 그룹 에이프릴이 7번째 미니앨범 ‘다 카포(Da Capo)’로 돌아왔다. 멤버들이 적극 의견을 낸 이번 앨범의 화두는 ‘변화’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그룹은 소속사 DSP미디어를 통해 앨범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 2015년 미니앨범 ‘드리밍(Dreaming)’으로 데뷔한 에이프릴은 그간 청순가련한 곡들을 선보여왔다. 이번 앨범에서는 ‘처음부터’라는... 우주 배경 티저로 돌아온 에이프릴 나은X진솔 에이프릴이 일곱 번째 미니앨범 'Da Capo'로 오는 22일 돌아온다. 앨범 발매 전까지 멤버 별 유닛 구성의 티저로 앨범 힌트를 내놓는다. 17일 DSP미디어가 공개한 첫 번째 티저 영상은 우주 공간에 있는 나은과 진솔이다. 의문의 문이 나타나고 흰 복도를 배경으로 뛰어가는 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후 어딘가로 향하는 사다리가 등장한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LALAL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