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 승진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일반직고위공무원 김태훈 ▲ 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정책관 일반직고위공무원 박주환 ▲ 문화예술국 예술정책관 일반직고위공무원 김영산 ◇ 전보 ▲ 국립중앙도서관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우진영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  노영민 의원 "MB정권 자원외교 초라한 성적표" 희토류 등 희유금속 확보를 앞세운 이명박 정권의 '자원외교'가 소리만 요란한 빈수레라는 지적이 나왔다. 19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한국광물자원공사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노영민 의원은 이명박 정권 아래 체결된 광물관련 양해각서(MOU)의 성적표가 초라하다고 비판했다. 노 의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광물자원공사가 다른 국가와 체결한 양해각서(MOU)는 모두 22...  우제창 "기업은행장 연임 위해 이사회 무력화" 의혹제기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우제창 의원은 19일 기업은행 국정감사 질의서에서 "윤용로 행장의 연임을 위해 등기이사 수를 6명에서 1명으로 감축하는 등 이사회를 무력화했다"고 주장했다. 상임이사는 경영방침에 대한 이사회 의결권을 갖는 중요한 자리로, 은행장 추천을 거쳐 금융위원회에서 임명하며 법률에 의해 3년 임기를 보장받는다. 우 의원은 "통상 상임이사 임명은 은행...  신보, 보증연계투자 부실률 12%..수익률 웃돌아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연계투자사업의 부실률이 수익률을 웃돌고 있어 부실률을 낮추는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정옥임 의원은 19일 신용보증기금 국정감사에서 "신용보증기금이 보증연계투자사업으로 인해 올해 9월말 현재 62억원의 부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보의 보증연계투자사업은 2005년부터 2010년 9월말까지 505억원을 투...  "키코피해기업 유동성지원 특례보증 연장해야" 올해 말로 마감되는 키코(KIKO) 피해기업 유동성지원 특례보증 운용시한을 연장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정옥임 의원은 19일 신용보증기금 국정감사에서 "신용보증기금이 올해 신규 지원한 키코 피해 기업은 3곳 뿐이고, 신규자금지원도 3000억원에 불과해 실질적인 지원이 중단된 상태"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정 의원은 "아직 키코 피해 기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