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농촌진흥청 ◇ 고위공무원(직위 승진)△충청북도 농업기술원장 조은희 ◇ 과장급(직위 승진)△농촌지원국 재해대응과장 채의석 ◇ 과장급(전보)△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장 김지성 슈퍼컴 농업R&D·미생물 플랫폼 등 농업과학기술 한 자리에 농촌진흥청은 7일 서울 서초구 농수산물유통센터(aT)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업 연구개발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23년 농업과학기술 우수성과 공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유대회는 농촌진흥사업을 통해 개발한 혁신 우수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기초과학·융복합 실용화 연구 방향을 설정하고 우수자에 대해서는 시상·격려할 예정입니다.... 농진청·전·남북 7개 지역 대학,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 '맞손' 농촌진흥청은 전·남북 지역 7개 대학과 미래 스마트농업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업무 협약에 참여한 대학은 전북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 국립순천대학교,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원광대학교, 전주대학교, 우석대학교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7개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협력할 계획입니다. 7개 분야는 국가 미래 농업... (윤영혜의 재계와 로이어)ESG 경영 성패 "지배구조에 달렸다" 기업이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지속해서 생존하려면 변화의 흐름을 읽고 더 과감하고 민첩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뉴스토마토는 기업 자문과 송무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업인수합병, 산업안전, 환경, 지식재산권 등 분야별 로펌 변호사들을 만나 기업이 직면한 환경 변화와 그에 따른 대응 방향을 법률가의 시각으로 짚어봅니다. (편집자주) "ESG(환경·사회·지배구조)라는 단... 해양모빌리티 '70조 시장' 잡는다…자율선박 원천기술에 방점 정부가 현 1%(5조원) 수준의 해양모빌리티 시장 점유율을 2027년까지 12%(71조원)까지 높이겠다는 목표입니다. 또 화석연료 선박을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보조금, 취득세 감면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1603억원을 투자해 선박 내 선원이 없어도 육상에서 선박을 원격제어 할 수 있는 '자율운항선박 원천기술' 확보에도 집중합니다. 해양수산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