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우일렉, 글로벌 판매확대 위해 신흥시장 공략 재개 대우일렉(대표 이성)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흥시장에 재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잠재 소비력을 갖춘 신흥시장을 공략해 경쟁력과 성장동력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각오다. 특히 신흥 소비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중남미,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지역에 잇따라 재진출하며 전체 매출에서 신흥시장 지역이 차지하는 비율을 18%에서 연말까지 25% 이상으로 늘... 대우일렉, 신제품 출시기념 해외여행 이벤트 대우일렉(대표이사 이성)이 2011년형 김치냉장고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발리 여행권을 증정하는 '해외 여행 이벤트' 를 진행한다. 2011년형 클라쎄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구매고객에게 응모권을 증정하는 이번 행사는 추첨을 통해 1등 당첨자에게는 4박5일 발리 여행권(2인)을, 2등 당첨자 10명에게는 고급 와인잔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12월20일까지 10주간 진행될 ... 대우일렉채권단, 다음주 매각 의결 매각 과정에서 난항을 겪던 대우일렉이 이란계 가전유통회사인 엔텍합에 팔리게 될 예정이다. 대우일렉은 다음 주에 채권단 협의회에서 결의를 할 것이며 현재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6일 밝혔다. 차순위 협상대상자인 스웨덴 가전업체 일렉트로룩스가 막바지에 인수가격 인상을 제시했지만 채권단은 엔텍합이 제시한 이상의 가격은 불가능할 것으로 결론내렸다. 대우... 대우일렉, 2011년형 김치냉장고 출시 대우일렉(대표이사 이성)이 여성 소비자를 겨냥한 김치냉장고를 내놓는다. 대우일렉은 저녁 노을, 새벽호수, 풍경화, 비누방울 등 감성 디자인을 강조한 2011년 '클라쎄(Klasse)' 김치냉장고를 다음 주부터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2011년형 클라쎄 김치냉장고는 321L급 스탠드형 4개 모델과 130L~ 210L급 뚜껑식 모델 5모델 등 총 9개다. 대우일렉은 출시를 기념... 대형 냉장고·에어컨 개별소비세 부과 정부가 내년부터 에너지 효율이 낮은 에어컨이나 냉장고 등 일부 백색가전 제품에 대한 개별소비세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8일 "에너지를 많이 쓰고 효율이 낮은 전자제품에 소비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대형 에어컨이나 대형 냉장고, 대형 TV 등에 개별소비세를 부과하고, 소형 냉장고나 선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