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우리금융, 증권에 보험 더해 3위 넘본다 우리금융지주(316140)가 포스증권을 품은 데 이어 동양생명(082640)과 ABL생명 등 보험사 인수를 확정한다면 실적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5대 금융지주 가운데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금융이 농협금융지주와 격차를 벌리고 3위 하나금융 자리를 위협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은행 순익 의존 탈피 목표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동양... [IB토마토]우리금융, '손보'보다 '생보'…동양·ABL생명 패키지 선택 우리금융지주(316140)의 보험사 인수가 막바지에 다다른 모습이다. 현장 실사까지 진행했던 롯데손해보험 대신 동양생명(082640)·ABL생명 패키지를 선택했다. 대주주인 다자보험이 한국 시장에서 철수할 계획이라 매각가도 높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우리금융은 단숨에 생보업계 5~6위권에 올라서게 된다. 우리금융그룹. (사진우리금융그룹) 롯데손보 인... [IB토마토]우리금융, 롯데손보 본입찰 '눈앞'…수익성이 '발목' 우리금융지주(316140)가 롯데손해보험(000400) 인수에 나서면서 매각 완수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금융은 본입찰을 코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금융과 롯데손보의 매각가 입장 차이가 줄어들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롯데손보는 지난해 새 회계제도에서 우수한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과 투자영업 불안정성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