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뉴게임+)엔씨의 시원섭섭한(?) 여름 게임 '배틀크러쉬' "으아아! 땅이 흔들리고 있어!" 물결을 일으켜 전장을 누비던 꼬마 포세이돈이 다급히 외칩니다. 저 뒤에 있는 보물 상자를 열면 좋은 무기가 있을 것만 같지만, 서둘러 전장 한 가운데로 달려가야 합니다. 여기는 최후의 한 팀만 승자가 되는 곳, '배틀크러쉬'니까요. 엔씨소프트(036570)가 지난달 27일 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 배틀크러쉬를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 판으로 100개국에 ... 7개월 만에 또 조직개편 나선 KT 김영섭 KT(030200)가 지난해 11월30일 이후 7개월 만에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인공지능(AI) 운영관리서비스(MSP)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전략·신사업을 개편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와 그룹 브랜드아이덴티티(BI) 체계 강화를 위해 안전보건컨트롤타워와 브랜드전략실을 신설한 것이 중심입니다. 대대적 인사이동이 수반되지는 않았지만, 수시 조직개선으로 임원들간 보직 변경... 렐루게임즈의 'B급 혁명' 비결은? "땀과 인공지능" 올해 상반기에도 기라성 같은 대작 게임이 줄줄이 쏟아졌습니다. 그러나 제 아무리 파죽지세로 적들을 쓰러뜨린 영광의 게이머라 할지라도 이 작은 게임 앞에선 어김없이 시련을 겪어야 했는데요. 치마 입은 중년 아저씨 '김부장 부장'이 돼 낯뜨거운 마법 주문을 외쳐야 하는 이 게임의 이름은 바로 '마법소녀 카와이 러블리 즈큥도큥 바큥부큥 루루핑'입니다. 게이머들에게 충격을 안... 엔씨 '배틀크러쉬' 100개국 얼리 액세스 시작 엔씨소프트(036570)가 27일 오후 4시(한국 기준) 난투형 대전 액션 신작 '배틀크러쉬(BATTLE CRUSH)'의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판을 출시합니다. 배틀크러쉬는 한국과 북미, 유럽, 아시아, 동남아 등 100개국에서 동시 서비스합니다. 게이머들은 닌텐도 스위치와 스팀, 모바일(구글·애플) 플랫폼에서 크로스 플레이로 즐길 수 있습니다. 배틀트러쉬 포스터. (이미지엔씨소프트) ...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순수 PVE로 콘텐츠 차별화" 넥슨이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로 루트슈터 장르 대중화에 도전합니다. 넥슨은 지난 21일 판교에서 미디어 데이를 열고 출시를 앞둔 정식 판 시연과 개발자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그간 공개하지 않았던 신규 캐릭터와 필드, 엔드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도 예고했습니다. 퍼스트 디센던트의 장르인 루트슈터는 슈팅 게임과 롤 플레잉 게임(RPG)이 합쳐진 장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