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지난해 항만 컨테이너 물동량, 역대 최대 지난해 항만 컨테이너 물동량이 역대 최고 실적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국토해양부는 2010년 항만 컨테이너 물동량 추정치가 1932만9000TEU를 기록해 2009년의 1634만1000TEU에 비해 18.3% 늘었고,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2008년의 1792만7000TEU에 비해서도 7.8%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같은 실적은 2009년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이던 실물... 울릉·흑산도에 소형공항 건설 울릉도와 흑산도 등에 소형공항이 건설되고, 4대강에 수상비행장 건설도 추진된다. 또 무안공항과 광주공항의 통합이 추진되고, 양양공항과 여수공항 등 민군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항은 소형항공기 중심의 노선망이 구축된다. 국토해양부가 4일 발표한 `제4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2011~2015)`에 따르면 국민의 도서지역 접근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울릉도와 흑산도... 신공항 건설 없던 일로? 신공항 건설 계획이 전면 재검토된다. 정부는 동남권 신공항 입지평가 결과에 따라 건설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서는 사업자체를 중단할 수도 있다. 제주신공항의 경우 오는 2014년 항공수요 재검토를 거쳐 기존 공항 확장안과 비교 검토해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국토해양부가 4일 발표한 `제4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2011~2015)`에 따르면 정부... 인천공항 4년간 1.8조 투입..`허브공항 굳히기` 인천국제공항에 오는 2015년까지 1조8000억원이 투입돼 연간 6000만명이 이용하는 동북아의 중추공항으로 시설이 확장된다. 국토해양부는 4일 이같은 내용의 '제4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2011~2015)`을 확정하고 5일 관보에 고시한다. 국토부는 인천공항의 동북아 허브공항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해 `인천공항 3단계 사업` 기간인 지난해부터 오는 2017년까지 모... (인사)해양환경관리공단 <전보> ◇부서장급 ▲전략기획팀장 이재곤 ▲경영혁신팀장 김욱 ▲MPA센터장 조찬연 ▲방제기획팀장 최호정 ▲장비관리팀장 이한중 ▲여수지사장 허기남 ▲동해지사장 김기준 ▲군산지사장 강홍묵 ▲제주지사장 한동성 뉴스토마토 안후중 기자 hujung@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