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쉐보레 올란도, 9일 SNS통해 공개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가 웹사이트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쉐보레 올란도(Chevrolet Orlando)를 발표한다. 지엠대우는 9일 오전 9시부터 1시간동안 열리는 신차발표회을 웹사이트( http://orlando.chevrolet.co.kr), 블로그( blog.gmdaewoo.co.kr), 페이스북(www.facebook.com/gmkorea), 트위터(www.twitter.com/gmkoreatalk), 모바일 폰(지엠대우 ... 완성차5사, 지난달 63만대 판매..현대차 내수 '나홀로 하락' 국내 완성차 5사는 지난 1월 모두 62만 6806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32.3%의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 내수는 12만 577대, 수출은 50만 6229대였다. 전 업체가 전반적인 내수 판매 신장을 나타냈음에도 현대차만의 '나홀로 판매 감소'는 지난달에도 계속됐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5만 5412대, 해외 25만4388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작년보다 14.2% 증가한 30만9800... 지엠대우 1월 6만8356대 판매..전년대비 21.5% 증가 지엠대우가 1월 한달 동안 완성차 총 6만8356대(내수 1만 6대, 수출 5만8350대)를 판매, 전년 동월 5만6281대 대비 21.5%가 증가세를 기록했다. 신제품 생산을 위해 젠트라와 윈스톰의 생산 중단에 따른 판매 영향에도 불구하고 지엠대우의 1월 내수 판매는 1만 6대를 기록, 전년 동월 9062대 대비 10.4% 증가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라세티 프리미어, 알페온의 꾸준한 판매가 실... 국내 첫 MPV '쉐보레 올란도', 시장 판도 바꿀까?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가 올해 두 자릿수 국내시장 점유율 회복을 천명한 가운데 이달중 선보일 다목적차량(MPV) 쉐보레 올란도의 성공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의 8%대의 시장점유율을 최소 2% 이상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지난해 절반에 가까운 실적 하락세를 보였던 신형 아베오와 함께 새로운 세그먼트의 수요 확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 'MPV 종결자' ... 설연휴 끝나면 '신차'들이 줄줄이..5종 출시 예정 올해 유난히 많은 신차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2월 한달간 관심을 모으는 모델들의 출시가 집중되고 있다. 가장 많은 3종의 차종을 소개하는 지엠대우를 필두로 현대차와 쌍용차, 그리고 수입차들도 줄줄이 새차를 내놓는다. 2월에 나오는 첫 신차는 9일 출시 예정인 지엠대우의 쉐보레 올란도다. 레조의 후속으로 알려진 올란도는 미니밴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패밀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