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청, 1인 창조기업 20억 지원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이 1인 창조기업에 총 20억원의 R&D자금을 지원한다. 중기청은 22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어도 자금이나 연구 전담인력, 연구장비 등 기술개발 인프라가 미흡해 신기술·신제품 개발이 곤란한 1인 창조기업을 위해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효율적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지원대상, 인건비 현금지원 비중, 기술료 징수 등 ... 중기청, 폭설 피해기업에 '250억' 지원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이 최근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재해복구자금과 전통시장 시설물 복구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폭설로 지금까지 강원 영동지역 등에서 73개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48억원 가량 피해를 입었고 전통시장 3곳도 시설물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폭설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자공인은 시·군... 중기청,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한다 의료용 레이저 전문 업체 루트로닉(085370)(대표 황해령)은 기존의 '맥스엔지니어링'이라는 사명이 다른 기업과의 차별력을 가지기 힘들어 업종(레이저)과 비전(Better Life)을 표현하는 새로운 사명 '루트로닉'으로 변경 후,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됐다. 이후 미국, 일본, 호주 등 40여개국에 해외 글로벌 수출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긍정적 효과를 바탕으로 '에스테틱 레이저' 업계에... 현대중공업, 300억 규모 中企지원 펀드 조성 현대중공업(009540)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청과 함께 기술개발(R&D)을 위한 3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현대중공업은 15일 울산 본사에서 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과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안병화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공동 기술개발 협력펀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중... 정운찬 "민관 공동투자 협력펀드가 동반성장" 중소기업청은 15일 울산광역시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펀드 결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과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이재성 현대중공업(009540) 사장, 안병화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현대중공업과 협력사 간 기술개발을 독려하고, 부산과 울산 지역의 조선산업 9개 협력사와 동반성장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