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디이엔티, 삼성이 투자하면 뜬다! ☞스몰캡리포트원문보기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전문 업체-LCD 설비투자 지속 등 호재 만발-PBR 1.1배 수준 거래…ROE(25%) 대비 저평가-아몰레드, 태양전지, 2차전지 사업 진출 앵커 : 디이엔티(079810)는 어떤 회사인가요? 기자 : 디이엔티(079810)는 국내 반도체 산업 1세대이자 삼성전자 출신의 박창현 대표가 지난 2001년 미래산업의 LCD 산업 부문을 인수해 설립한 회사입니... 삼성, 앱스토어 1억 다운로드 카운트다운 시작 삼성이 애플리케이션 1억 다운로드를 앞두고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삼성은 "현재 삼성 앱스토어를 통해 거의 1억개의 앱이 다운로드 됐다"며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깜짝 놀랄만한 이벤트를 다음주 중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삼성 앱스토어의 다운로드 수는 9900만에 근접한 상태로 다음주 중 1억 다운로드를 돌파할 것으로보인다. 삼성 애플리케이션은 바다OS와 일부 안... 김동선 중기청장 "이익공유제 논란보다 동반성장 실천"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이 17일 오전 취임 1주년을 맞아 주요 정책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지난 1년동안) 나름대로 보람 있고 의미 있는 정책 성과로 '하도급법 개정 통과'를 꼽았다. 또 "지난해 말 동반성장위원회의 발족을 통해 자발적인 기업 문화를 만드는 바탕이 만들어졌다"며 "앞으로 대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들을 준... 이건희 회장 "'낙제점' 발언 진의 아니었다" 삼성이 지난주 이건희 삼성전자(005930) 회장의 "정부정책이 낙제점은 아니다"라는 등의 전경련 행사장 발언에 대해 "진의가 아니었다"며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더 큰 논란이 되고 있는 '초과이익공유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아 여전히 이에 대해 부정적임을 재확인했다. 김순택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은 16일 오전 열린 삼성 사장단 회의에서 "이건희 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