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고)중소기업청과 '활'의 흥행돌풍 요즘 극장가에서는 7080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며 관객 700만명을 돌파해 올해 극장흥행 1위에 랭크된 ‘써니’에 이어 국산 애니메이션 영화로는 처음으로 200만 관객을 모은 ‘마당을 나온 암탉’ 그리고 조선시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블록버스터급 사극 ‘최종병기 활‘(이하 활) 등이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흥행 기록을 세워 나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 'FTA 네트워크 시대' 中企 대응 전략은? "중소기업이 자유무역협정(FTA)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원산지를 속이지 말고, CEO의 자세가 중요하다." 코트라의 각 무역관 관계자들이 국내 중소기업을 위해 이미 발효했거나 발효를 준비 중인 FTA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코트라는 5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중소기업 관계자들에게 FTA 시장 진출확대를 위한 설명회인 'FTA 비즈니스 위크(Business Wee... 무협, 러시아 칼루가주 투자설명회 한국무역협회(회장:사공일)는 러시아 모스크바와 인접한 칼루가주정부와 공동으로 5일 오후 삼성동 트레이드 타워에서 '칼루가주 투자설명회'를 연다로 밝혔다. 무협은 칼루가주가 모스크바에서 남서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인구 100만 명의 도시로 숙련된 노동력, 다양한 산업 잠재력 및 발달한 농업을 주요 특징으로 하며, 모스크바시(市)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외국인 투자가 급증... 대한상의, 부산 中企 경영 자문 나서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부산지역 중소기업 경영자문에 나선다. 대한상의 중소기업 경영자문단은 6일부터 이틀 동안 부산지역 5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전략, 마케팅, 인사·노무, 특허·법률 등 9개 분야에 걸쳐 현장자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자문에는 30여년의 현장경험을 갖춘 박종국 前 하나알리안츠투신 대표이사, 강상원 前 충남도시가스 대표이사, ... 중기청, '활짝 열린' 지식서비스 축제 연다 모두가 함께하는 지식서비스 분야 축제의 장이 열린다. 중소기업청은 오는 12월14일과 15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1 지식서비스 창업대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중기청은 이번 행사가 기존에 개별적으로 열리던 컨설팅 대전, 앱 컨퍼런스, 참살이(웰빙) 경진대회 등 지식서비스 분야 행사를 통합해 펼쳐진다고 설명했다. 또 관람객과 관련 종사자 모두가 직접 체험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