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분기 지역고용율, 전남 신안군이 1위 2분기 군지역 고용률이 시지역 고용률보다 높고, 실업률은 시지역이 더 높게 나타났다. 또, 2분기 고용률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전라남도 신안군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은 27일 2분기 지역별 고용조사 잠정결과를 발표하고 군지역의 고용률은 66.8%로 시지역의 고용률 58.1%에 비해 8.7%포인트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처럼 군지역이 시지역보다 고용률이 높게 나타난 것은 상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업소 100곳 중 9곳 '엉망' 4대강 예산 줄었다더니..환경·농식품부서 내년 되레 증액 4대강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2012년도 예산안에서 4대강 사업이 대폭 축소된다는 정부 발표와 달리, 4대강 후속 성격 예산인 환경부와 농림수산식품부 예산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에 따르면 2012년도 환경부와 농식품부의 4대강 예산은 올해 3조4186억원보다 1579억원(4.6%)증가해 3조5765억원... 축산 이어 어류농가도 '비틀'..양식장 생산· 종사자 급감 올해 상반기 어류 생산량이 감소하고, 생산금액 역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11년 상반기 어류양식동향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어류양식장을 운영한 어가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0.95(257어가)감소하고, 어류양식 생산량도 10.5%감소했다. 종사자수도 4353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578명(11.7%)감소했다. 통계청은 지난해 태풍(곤파스)으로 인한 ... 8월 전체실업률 3.0%..청년실업률 6.3%(3보) 통계청 8월 고용동향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