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모범 하도급 기업 선정하고보니..모두 중소기업 올해 하도급거래 모범업체 14곳이 발표됐다. 14곳 모두 자본금 30억 이하의 중소기업 규모의 건설사들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9월5일부터 24일까지 360개 업체의 신청접수를 받아 올해 하도급거래 모범업체를 선정해 6일 발표했다. 하도급법상 원 사업자 요건인 ▲ 건설(시공능력평가액 30억원 이상) ▲ 제조(연 매출액 20억 이상) ▲ 용역(연 매출액 10억 이상)... 인터넷 카페 추천 학원으로 허위광고, 시정명령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이 인터넷 카페 추천 학원인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한 학원운영자가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6월14일부터 카페 회원과 운영진의 의견수렴 절차나 객관적인 근거없이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와 카페 등에 허위·과장 광고을 게재한 운영자에게 시정명령을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부사관학원은 네이버의 '부사관 시험을 준비하는 ... 변액보험 누적수익률, 카디프 '최고'·ING '최하' 변액유니버셜보험 중 카디프생명의 '그랑프리VUL2'의 누적수익률은 154%인 반면 ING생명의 '우리아이꿈크는'의 누적 수익률은 -15.8%로 최하위로 나타났다. 아울러 보험료가 적정하고 펀드수익률이 높은 상품에는 카디프생명의 '그랑프리VUL'이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PCA생명의 '드림라이프VUL'과 라이나생명의 '플래티넘VUL'이 이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금융소비... 갤러리아·NC·AK백화점, 수수료 인하 동참 갤러리아·NC·AK등 3개 백화점도 판매 수수료 인하에 동참한다. 이에 따라 이들 백화점과 거래 중인 납품업체 중 305개(35%) 중소납품업체의 판매수수료를 내년 1월분부터 1~5%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20일 11개 대형유통업체를 제외한 나머지 37개 대형유통업체에 대해 수수료 인하를 협조 요구함에 따라 이들 3개 백화점도 수수료 인하에 동참했... 공정위, '거마대학생' 다단계업체 불법행위 제재 서울 송파구 거여동과 마천동에서 함께 숙식을 해결하며 불법다단계 판매에 나선 '거마 대학생' 다단계업체가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송파지역 대학생 다단계업체인 이엠스코리아에 대해 시정명령과 19억4400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엠스코리아는 허위 채용정보로 대학생을 판매원으로 유인해 교육과 합숙소 생활을 강요하고, 이들에게 욕설과 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