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건설株, 페트로라빅 사업 지연은 매수기회-KTB투자證 KTB투자증권은 21일 페트로라빅2 프로젝트 지연 가능성으로 건설업종이 조정을 받았지만 사업지연이 장기화되거나 취소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업종 주가 조정은 좋은 매수 기회라고 진단했다. 이날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월말 입찰결과 발표 예정이었던 사우디 페트로라빅2 프로젝트의 발주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에 그간 수주가 유려한 것으로 알... 작년 계약실적, 조선 '웃고' 건설 '울고' 지난해 조선업종의 단일판매·공급계약 금액은 급증한 반면 건설업종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조선관련 계약총액은 29조248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4.77% 급증했지만, 같은 기간에 건설관련 계약총액은 17조6791억원으로 45.51%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유가시장 전체 단일판매·공급계약 총액은 81조6285... 현대건설, 해외수주 증가 기대..목표가↑-하나대투證 하나대투증권은 16일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해외수주부문 최강자의 위상 회복을 기대한다"며 올해 예상 해외수주액을 기존 80억달러에서 99억달러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목표가도 기존 9만9500원에서 12만500원으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창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올해 현대건설은 연내 낙찰업체가 결정되는 600억달러 수준 입찰에 참여할 예... 건설인, 19대 총선 '출사표' 잇따라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상당수의 건설관련 인사들이 19대 국회에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설관련 협·단체장과 건설사 CEO 등이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속속 후보등록을 마쳤다. 박덕흠 대한전문건설협회장은 충청북도 남부 3군에서 19대 국회 입성을 노리고 있다. 박 회장은 세 번째 국회 출마로 전부터 고향인 충북 영동에서 열리... (KOSPI200하락률)현대산업 현대산업(012630)이 기업이 짓는 아파트 브랜드는? 답: 아이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