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스페이스네트, LGU+ MVNO 이마트 판매시작 스페이스네트가 6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열흘간 이마트매장 내 모바일이마트 60개 매장에서 'freeT 반값요금제' 상품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스페이스네트는 지난 3월 LG유플러스 통신망을 이용해 이동통신재판매(MVNO)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freeT 반값요금제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스마트요금제 4종과 일반휴대폰 사용자를 위한 일반요금제 4종 등 총 8가지 요... 식탁물가 인상으로 통조림, 간편식 등 가공식품 '불티' 예년보다 낮은 기온으로 인해 채소와 과일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통조림이나 간편식 등 가공식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들 제품의 경우 가공업체가 대규모로 구입해 단가를 낮출 수 있고 보관기간이 길어 시세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제철 식품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여기에 업계에서도 다양한 가공식품 제품을 새로 선보이면서 소비자 ... 이마트 쿨(cool) 진 출시 이마트(139480)는 스판에 쿨소재(에어로쿨)를 접목해 활동성과 통기성을 모두 살린 이마트 쿨(COOL)진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마트 쿨진은 기능성 소재전문회사인 효성(004800)과 텍스월드통상, 청바지 전문중소기업인 데님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원단개발부터 디자인까지 단독으로 개발했다. 기존의 청바지보다 20%가량 가볍고 피부 표면의 땀을 빠르게 흡수, 건조시... 배추값 잡는 이마트·홈플러스 '선견지명'..현장이 '답' #고공행진 중인 월동배추 가격. 가락시장 도매가(4일 기준)로 1월 855원이던 배추(1포기)는 2월 1020원, 3월 2365원, 4월 3376원으로 각각 13%, 56%, 30%로 두 달 사이 3배로 뛰었다. 지난해 초 5000원대 수준으로 접근하는 중이다. 국내 마트 1위 이마트가 가격 잡기에 나섰다. 5일부터 11일까지 배추 1포기를 1800원에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이마트가 확보한 물량만 10만통이... 이마트 자연산 도다리 30톤 판매 이마트는 5일부터 11일까지 전점에서 '자연산 봄 도다리 축제'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자연산 도다리 30톤을 마련했다.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 불리며 미식가들에게 봄맞이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 도다리는 일반 선어와 달리 양식이 되지 않아 원활한 물량공급이 어려운 생선이다. 대형마트에서는 대규모 물량으로 운영할 수 없었던 품목이지만 이마트는 서해안에 3... 유통상인연합, "CJ·대상 때문에 못살겠다"..농성 투쟁 전국의 소상공인 단체들이 CJ(001040), 대상(001680), 이마트(139480), 롯데 등 대기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나섰다. 이들 전통 유통 재벌들이 식자재 유통시장에 진출하며 골목상권침해, 도소매업 자영업자 폐업률 상승 등 각종 부작용을 야기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1일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중소상인살리기 전국네트워크 등 각종 소상공인 단체로 구성된 '대상·CJ 식...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확정) 30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종목 금액(단위:백만원) 삼성전자(005930) 42,239 하이닉스(000660) 24,199 호남석유(011170) 23,386 KT&G(033780) 19,240 LG화학(051910) 14,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