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법무부, 여수엑스포 中 관광객 '도착비자' 실시 법무부가 여수세계박람회 기간인 5월12일부터 8월12일까지 여수공항과 무안국제공항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착비자' 제도를 운영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날 여수를 방문한 이창세 본부장은 강동석 여수엑스포 조직위원장과 김충석 여수시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쉽게 입국할 수 있도록 도착비자 시행방안을 밝혔다. 이 본부장은 이어 "중국인 관... 여가부 ‘과잉규제’ㆍ문광부 ‘삽질진흥’, 게임문화 '멍'든다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심포지엄 ‘새로운 게임문화 정책을 제안한다’에서 정부의 게임정책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첫번째 발표를 맡은 박주민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는 “여성가족부 등은 청소년의 게임 과몰입에 대한 규제 정당성을 주장하면서, 그 근거가 명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인터넷 게임 중독이 갈수록 심각해 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게임 규제... 올해 사법시험 1차 합격자 1001명.."경쟁률 10.29 대 1" 법무부(장관 권재진)는 사법시험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2012년도(제 54회) 사법시험 1차 합격자 '1001명'을 결정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올해 사법시험 응시자는 총 1만306명으로 10.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1만4449명이 지원해 1446명을 선발한 지난해(9.98대1)에 비해 응시자 수는 적었으나 경쟁률은 높아졌다. 올해 사법시험 최저 합격점수는 총점 273.36점에 평... 법무부-대한변협, '제49회 법의 날' 기념식 법무부와 대한변호사협회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대강당에서 '제49회 법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양승태 대법원장과 김택수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신영무 대한변협회장, 권재진 법무부 장관, 한상대 검찰총장 등 법조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열린 행사에서는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씨의 연주와 베트남, 몽골, 네팔 등 세계 ... 법무부, 도서·벽지 주민대상 법률서비스 법무부는 24일 인천 해양경찰청에서 해양경찰청·대한법률구조공단과 '도서·벽지 주민 법률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달부터 변호사 자격을 갖춘 공익법무관을 도서·벽지로 보내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법률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익법무관들은 전국 15개 해양경찰서 소속 82개 파출소에서 도서·벽지 주민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