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시아나항공, 베트남 어린이 지원 '사랑의 레시피' 개최 아시아나항공 인천국제공항서비스지점 직원들이 베트남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사랑의 레시피'행사를 마련했다. 15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베트남 하노이 남서쪽 28km 탕와이현에 위치한 베트남 현지 국제개발 NGO 단체인 한·베 협력센터를 직접 방문, 장애아 90명을 포함한 260여명의 현지 어린이들과 쿠킹클래스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앞서 지난 2011년 ... 아시아나항공, 3년 연속 친환경서비스 인증 아시아나항공은 14일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주관하는 '그린스타(Green Star)'항공서비스 부문에서 3년 연속 친환경 서비스 업체로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그린스타 인증은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97개 상품 군 447개 브랜드에 대해 소비자, 전문가를 대상으로 녹색 서비스 리서치, 사업장 친환경 상품?서비스 정보 확인 등 각종 심사를 거쳐 평가된 결과를 인증을 하는 제도다. 아...  항공주, 유가하락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상승 항공주가 유가 하락에 따른 수익개선 기대감으로 상승세다. 11일 오전 11시7분 현재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은 각각 1.19%, 0.87%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산업에 대해 유가 하락은 수익개선으로 직결된다고 분석했다. SK증권도 유가하락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성수기 국제선 예약상황이 호조를 보이는 등... 항공운송株, 유가회복 타고 하반기 이익개선 기대 올들어 고유가 여파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던 항공주가 하반기부터 이익개선이 시작되면서 재조명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항공사들이 하반기부터 원화 강세와 유가 회복세를 토대로 이익 정상화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분석했다. 강동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 등으로 항공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했다"며 "화물 수요는... 아시아나, 기내식 체험행사 열어 아시아나항공(020560)은 7일 인천공항 지원단지에 위치한 LSG 스카이쉐프에서 아시아나 SNS 회원들을 대상으로 기내식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0명은 기내식을 생산하는 LSG 스카이쉐프에서 일반인 공개가 차단된 기내식 생산 과정을 견학했다. 또 스타 요리사 에드워드권의 제휴 메뉴인 광어요리와 유명 고급 레스토랑 라쿠치나 제휴 메뉴인 와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