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무노동·무임금? 의원입법만 벌써 200개 넘어 새누리당은 19일 '무노동·무임금' 원칙을 적용해 6월 세비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홍일표 원내공보부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오늘 의원총회에서 국회 개원이 늦어진 것에 대한 책임과 총선공약 실천 1호라는 차원에서 6월 세비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홍 부대표는 "의총에서는 무노동·무임금이라는 표현이 국회의원들에게 적용... 새누리 김옥이 여성위원장 "이재오 발언 부적절" "여성 대통령은 시기상조"라는 이재오 의원의 발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내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김옥이 중앙여성위원장은 19일 성명을 통해 "대선 주자들은 구시대적 구태정치를 지양하고 정책을 통한 선의의 경쟁을 해주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김 위원장은 이 의원의 발언이 "새누리당의 대선 주자로서 양성평등 의식이 결여된 부적절하다"고 ... 새누리, 무노동·무임금 적용..6월 세비 반납키로 새누리당이 19일 논란이 되고 있는 '무노동·무임금' 원칙에 결의, 의원 각자에게 지급되는 6월 세비 전액을 반납하기로 했다. 홍일표 원내공보부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오늘 의원총회에서 국회 개원이 늦어진 것에 대한 책임과 총선공약 실천 1호라는 차원에서 6월 세비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홍 부대표는 "의총에서는 무노동·무임금이라는 ... "당원명부 유출 박근혜 비대위원장 시기" 책임론 불붙나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선언을 한 김문수 경기지사의 대리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지호 전 의원은 18일 당원명부 유출에 대해 "박근혜 의원이 당 대표인 비대위원장을 하던 시기"라고 관리 책임을 지적했다. 신 전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1월에서 3월 사이에 유출됐다고 당 지도부가 발표를 했는데, 박근혜 캠프에서 핵심 역할을 할 ... tvN, 'SNL코리아'서 이재오 의원 코믹 대담..화제 tvN은 지난 16일 방송된 'SNL코리아'에서 개그맨 정성호가 박근혜 의원으로 변신해 풍자코미디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개그맨 정성호는 특별 출연한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을 상대로 거침없는 대담 콩트를 펼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성호는 헤어스타일부터 의상, 표정까지 박근혜 의원과 닮은 모습으로 말투와 웃음, 습관까지 똑같이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