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18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 종목 금액(단위:백만원) 삼성전자(005930) 47,882 기아차(000270) 17,846 한라공조(018880) 12,931 삼성SDI(006400) 8,441 대우조선해양(042660) 8...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18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 종목 금액(단위:백만원) 현대모비스(012330) 24,105 호남석유(011170) 15,162 현대차(005380) 12,184 GKL(114090) 10,653 대우인터내셔널(047050) 10,032 ... 에어파크, 현대엠코와 25억 공사 계약 18일 에어파크(060900)는 현대엠코와 25억1900만원 규모의 시스템에어컨과 환기설비 설치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의 8.4% 규모다.  에어파크, 상폐 모면 화려한 컴백..'上' 40일만에 거래가 재개된 에어파크가 화려하게 복귀했다. 에어파크(060900)는 30일 오전 9시9분 현재 상한가를 기록하며 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어파크는 지난 달 20일부터 전 경영진이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검찰에 기소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 매매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그러나 전날 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 실질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기업의 계속성과 ... 에어파크,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에어파크(060900)에 대해 주주총회소집 결의 및 임시주주총회 결과를 지연공시한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한다고 5일 밝혔다. 불성실공시법인지정여부 결정시한은 오는 29일이다. 에어파크, 횡령ㆍ배임 혐의발생 에어파크(060900)는 21일 55억1100만원의 횡령 및 108억5500만원의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횡령·배임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14.8%에 해당한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는 지난 16일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로 피의자 박세은을 구속 기소한 상태이다. 에어파크는 "피고인 박세은이 검찰 공소장에는 '실질적 경영자'로 기재됐지만, 당시 경영자 및 임직원이 아니었다"고... 에어파크, 지난해 영업익 33억..전년比 6% ↑ 에어파크(06090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3억1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83%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99억7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5%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9억5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