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민주 "현영희 제명, 박근혜 책임 떠넘기기 결정판" 민주통합당은 17일 새누리당이 공천헌금 관련 현영희 의원을 제명시킨 것에 대해 "꼬리자르기, 박근혜 당시 비대위원장의 책임 떠넘기기의 결정판"이라며 "국민비판을 모면하려는 수준 낮은 정치술수일 뿐"이라고 혹평했다. 박용진 대변인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현기환, 현영희 두 사람은 금권정치의 몸통 새누리당 공천장사라는 도마뱀의 두 가닥 꼬리... 강기정 "박근혜 사퇴 요구, 전혀 무리하지 않다" 강기정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은 17일 공천헌금 파문에 책임을 지고 박근혜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이 비례대표 의원직과 대선후보에서 사퇴해야 한다는 민주당의 요구에 대해 "통합진보당에 비례대표 선거 부정이 있었지 않냐고 요구했던 것과 비교하면 전혀 무리하지 않다"고 말했다. 강기정 민주통합당 최고위원강 최고위원은 이날 평화방송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박...  박근혜 지지율 하락에 테마株 약세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대선지지율에서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게 추월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박근혜 테마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30분 현재 EG(037370)는 약5% 하락한 6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컴퓨터(032850), 동양물산(002900), iMBC(052220), 대유에이텍(002880), 아가방컴퍼니(013990), 보령메디앙스(014100)는 2~3% 하락율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