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유명 커피전문점 못믿겠네'..가격 비싸고 양은 적고 유명 브랜드 커피전문점들의 커피가 판매지점이나 시점에 따라 용량이 최대 100g이상 차이 날 정도로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커피 중 한 종류인 아메리카노도 브랜드에 따라 카페인 함량이 2배 이상 차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들이 3000~5000원의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유명 브랜드 커피를 사마시는 것을 감안하면 업체들의 용량 관... 이디야 “창립 10주년 맞아 총 2억원 이벤트 쏜다” 국내 토종 커피 브랜드인 이디야(대표 문창기)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이디야커피 10주년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4월 15일까지 약 2개월 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총 2억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하는 대규모 이벤트로, 전국 이디야 매장에 방문한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매장에 비치된 응모권을 작성 후 응모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