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겨울 음료시장, 프리미엄 핫초코 인기 최근 영하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몸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음료를 많이 찾게 된다. 이 중에서도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와 달리 달콤한 맛의 핫초코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다. 올해는 카카오의 원산지를 강조하거나 품질 좋은 원료를 활용해 초콜릿의 맛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쟈뎅의 '홈스타일 까페모리 핫 초코렛'과 '까페모리 화이트 ... 유통기한 지난 원료 사용한 던킨 원두커피 적발 던킨도너츠에서 판매하는 원두커피에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가 사용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적발됐다. 식약청은 던킨도너츠 매장에서 판매된 원두커피 2종의 일부 제품에서 유통기한을 넘은 원료가 사용된 것을 적발해 행정처분과 회수조치를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핸드드립커피 수마트라'(유통기한 2013년 9월16일까지)와 '핸드드립커피 콜롬비아'(유통기한 ... 외식업계, 겨울철 핫 아이템 '견과류' 최근 웰빙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가공식품 대신 아몬드, 호두, 피스타치오 등 견과류를 찾는 수요도 늘고 있다. 지난달 이마트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처음으로 견과류가 바나나, 키위, 오렌지 등 수입 과일을 제치고 매출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외식업체들도 겨울 제품으로 견과류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카페네스카페는 올해 크리스마스 음료로 '아몬드 다크 카쵸'를 출... 文측 "선관위 유독 文만 제재"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캠프는 5일 전날 TV토론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문 후보에게만 사랑의 열매를 제거하라고 제약을 가한 데 대해 불쾌감을 나타냈다. 민주당 설명에 따르면 4일 제18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양복 상의에 사랑의 열매를 달고 간 문 후보에게 선관위 직원이 "사랑의 열매를 달려면 세 후보가 같이 달아야 하고, 그것이 아니라면 다 같이 달지 ... 던킨도너츠, 크리스마스 기프트 상품 출시 던킨도너츠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수제 쿠키와 초콜릿 등 기프트 상품 18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기프트 상품으로 선보이는 수제 쿠키는 '코알라 쿠키', '하트쿠키' 등으로 권장소비자가격은 500~1200원이다. 또한 '카카오 링', '홍차 케익' 등 구움 과자와 캐릭터 초콜릿 '스노우맨 초코팝'과 '루돌프 초코팝', 땅콩 제품 '던킨 프랄린 피칸', 곡물이 들어 있는 디저트 '뮤즐리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