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임채민 “선진 복지사회 위해 의약계 더 노력해야”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1일 “선진 복지사회를 위해 보건복지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무거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며 “의약계 한 분 한 분이 국민들로부터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 장관은 이날 ‘2013 신년사’를 통해 “직능·직종을 넘어 바람직한 정책방향에 대해 국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해야 한다”며 “이러... 혁신형 인증 취소 논란 속..복지부, 2차 선정 작업 '착착' 보건복지부와 한국제약협회가 혁신형제약사 인증 취소 기준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가 혁신형제약사 2차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보건산업정책국 제약산업팀 관계자는 28일 “1차 선정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조만간 2차 선정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며 “구체적인 윤곽은 새해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우선 올해 1차 선정 작업과 동일하게 내년 3월... 혁신형 인증 취소, 불명예 제약사는 어디? 혁신형 인증 취소 불명예 제약사는 어디일까? 정부가 혁신형제약사 취소 가이드라인 발표를 내주로 연기하며 ‘규정 개정안’을 가다듬자 제약업계가 그 배경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혁신형제약사 취소 첫번째 기준은 ‘불법 리베이트 행위’인데, 리베이트로 혁신형 인증이 취소될 경우 제약기업 입장에선 이미지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제약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