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근혜 '불통', 'MB 불도저'보다 더 나갔다 "당선자의 태도는 야당을 국정 운영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오만이다." "자기 당과도 같이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혼자 하겠다는 당선자의 오만한 모습이 드러났다." 민주당의 당선자에 대한 비판이다. 그런데 당선자는 박근혜 당선자가가 아닌 이명박 당시 당선자이고, 민주당은 민주통합당이 아닌 5년전 통합민주당이다. 이말은 2008년 2월 당시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가 최고... (택스토리)제발 저린 장관 내정자의 안내도 될 세금 납부 아주 흥미로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법적으로 세금을 낼 필요가 없는 사람이 과거에 세금을 낼 걸 못냈다면서 수십년 전의 일을 스스로 들춰서 세금을 냈답니다. 세금이라는 게 기본적으로 내기 싫은 것이 국민의 성향일텐데요. 스스로 안내도 될 세금을 내겠다고 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국가안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박근혜 정부의 국방을 책임질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가 바... 朴 "줄줄새는 탈루에 관심 기울이는 것 당연" 기초노령연금 지급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증세 없는 복지'가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박 당선자는 18일 "자꾸 증세 얘기만 하는데 실제는 줄줄 새는 탈루에 대한 관심을 먼저 기울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당선자는 이날 직접 주재한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정기획조정분과 국정과제 토론회에서 "그렇게 할 수 있었음에도 정보 공유가 안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