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금투협, 카이스트와 금융공학 전문가 과정 개설 한국금융투자협회(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은 카이스트(KAIST)와 공동으로 제 6기 '카이스트-금융투자협회 금융공학 전문가과정'을 개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과정은 올해로 6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카이스트 교수진과 현업 전문가의 강의와 현장실무 교육을 통해 국제수준의 금융공학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습활동은 금융통계·금융수학·금융프로그래밍·파생... 금투협, '프로젝트파이낸싱 과정' 신설 한국금융투자협회(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은 전력 부족에 따른 발전소 건설과 부동산개발사업 등의 추진을 위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실무 전문가 양성 과정을 신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내·외 각종 PF 실제사례를 통해 실무지식과 노하우를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금투협은 "수강생들은 PF 시장동향, 제도·법규, 추진기법, 사업타당성 분석과 리스크관리, P... 새누리 "문재인 영향 없다"..영도 재보궐 승리 자신 새누리당은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부산 영도구 재보궐 선거를 지원하더라도 김무성 새누리당 후보의 승리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자신했다. 28일 현재까지 영도에서 김무성 후보(사진)의 지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동향연구소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무성 후보의 지지율은 53.7%로 과반수를 넘었다. 김비오 민주통합당 후보는 15%, 민병렬 진보당 후보는 14.9%... 알짜 수익형부동산 '바람' 여전..세심한 안목 '필수' 올해도 '알짜' 수익형 부동산 바람은 여전하다. 2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저금리, 은퇴자 급증, 주택시장의 침체, 1~2인 가구의 증가 등으로 올해도 수익형 부동산의 선전이 예상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다만 지역별, 입지별, 상품별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다양한 기준으로 꼼꼼하게 살펴보는 안목이 필요하다"며 "수익형부동산을 고를 때 보유자산 포트폴... 금투협, 미래에셋 '킹크랩' ELS에 배타적사용권 부여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1일 신상품 심의위원회를 열고, 미래에셋증권(037620)의 '킹크랩 주가연계증권(ELS)·파생결합증권(DLS)'에 대해 4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이란 금투협이 창의성 있다고 판단되는 기술을 개발한 금융투자회사에게 부여하는 것으로, 최대 6개월까지 다른 금융회사가 비슷한 상품을 만들 수 없도록 제한하는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