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김을동 "공공데이터, 창조경제 핵심"..사례 시연회 김을동 새누리당 의원은 ‘공공데이터법’ 통과를 촉구하는 차원으로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공데이터 민간개방 및 활용사례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회에서는 박물관 정보를 활용한 NHN ‘e-뮤지엄’, 서울버스정보•경기버스정보를 활용한 ‘서울버스 앱’, 기상청의 기상정보를 활용한 ‘153웨더 앱’, 실시간 교통정보를 활용한 SK플래닛의 ‘T-map 서비스’ 등... (뉴스초점)미래·방통, 2013 창조경제 핵심전략은? 앵커: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를 책임지는 미래창조과학부가 드디어 출범했습니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이 어제 공식 취임하면서 창조경제를 이끌게 됐는데요. IT부 김하늬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김기자 창조경제 시대가 본격 개막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지 50여일만에 오랫동안 수장 공백 사태를 겪어온 미래창조과학부가 출범했는데... 미디어미래硏 "창조경제 실현의 핵심은 콘텐츠 유통 활성화" 미래미디어연구소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서는 콘텐츠 유통 활성화가 중요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찬구 미디어미래연구소 방송영상정책팀장은 '방송콘텐츠 유통활성화를 위한 과제'라는 연구를 통해 "콘텐츠 산업도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재조명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찬구 팀장은 "플랫폼은 증가하고 있지만 콘텐츠 유통 활성화는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며 "콘텐츠는... 창조산업육성..콘텐츠 창작자 위한 '안전판' 마련 시급 “라면을 사먹을 돈이 없고, 우유 마실 여유가 없는 상태에서는 콘텐츠 생산자들에게 창조산업을 말할 수 없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 3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창조경제와 콘텐츠 세미나’에서 주요 참석자들은 거창한 구호나 아젠다보다는 개인 창작자나 중소 콘텐츠 제작사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 미래부 "장애인 웹 접근, 민간부문 개선 필요" 공공기관의 장애인 웹접근성은 어려움이 없는 수준인 반면 민간부문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가 공공기관과 민간 등 709개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지난해 정보접근성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장애인 웹접근성이 공공기관과 민간부문간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웹사이트 접근성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