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배구연맹, KBS N과 2016년까지 방송권 계약 한국배구연맹(KOVO)은 KBS N과 2013~2016시즌 프로배구 방송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KOVO와 스포츠 전문 채널인 KBS N은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중계권 체결식을 진행했다. 체결식에는 한국배구연맹 신원호 사무총장, 조영욱 사무처장, 윤경식 사무국장과 KBS N 박희성 사장, 배재성 부사장, 이기문 콘텐츠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중... 김연아 아이스쇼, 1시간 만에 B석 제외 '완판' '피겨 여왕' 김연아의 티켓파워는 여전했다. 16일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다음달 21~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3'의 표가 예매시작 1시간 만에 거의 동났다. 전날 저녁인 15일 오후 7시 처음 예매를 시작한 이래 1시간 만에 21일 첫 공연 B석을 제외한 모든 좌석이 매진됐다. 특... (사진)이규섭, 선수로서 팬들과 마지막 사진 촬영 ◇서울 삼성 썬더스의 베테랑 농구선수 이규섭이 15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진행된 은퇴 기자회견에서 팬들과 선수로서의 마지막 사진을 찍고 있다. 이규섭은 은퇴 후 구단 지원으로 미국에서 지도자 연수를 이수할 예정이다. (사진이준혁기자) (사진)이규섭 "삼성에 아직도 많은 애착이" ◇서울 삼성 썬더스의 베테랑 농구선수 이규섭이 15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진행된 은퇴 기자회견 도중 "삼성을 대표하는 선수라는 생각을 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굉장히 오고 싶어하는 구단이었고, 상당한 애착이 있기 때문에"라는 말을 하다 한동안 잇지 못하고 지난 세월을 회상하고 있다. 이규섭은 은퇴 후 구단 지원으로 미국에서 지도자 연수를 이수할 예정이다. (사진... (사진)이규섭 "선수 생활을 마치니 만감이 교차" ◇서울 삼성 썬더스의 베테랑 농구선수 이규섭이 15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규섭은 은퇴 후 구단 지원으로 미국에서 지도자 연수를 이수할 예정이다. (사진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