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BBQ·日와타미, 국내 일식 레스토랑 공동진출 프랜차이즈 그룹 제너시스BBQ가 일본 외식 전문 대기업인 와타미(和民)와 합작해 국내에 일본식 캐주얼 레스토랑 진출했다. 제너시스 BBQ는 2일 서울 강남역 인근 와타미 1호점에서 오픈했다. 2개층, 300 m2 규모로 1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와타미 기업이 해외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9번째며 5월말 종로점을 오픈하는 등 2016년까지 100여개의 매장을 목표로 한다. 이를... '일식' 진출 BBQ, 글로벌 그룹 도약 '선포' 일본 외식 전문 대기업인 와타미(和民)와 합작해 일본식 캐주얼 레스토랑 시장에 진출한 국내 프랜차이즈 그룹 제너시스BBQ.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종합 외식 그룹으로의 전환을 강하게 추진한다. 2일 서울 강남에 와타미 1호점을 오픈하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이날 윤홍근 제너시스 BBQ 그룹 회장은 "일본 최고의 외식 대기업인 와타미 그룹과 50대50으로 투자, 본격적으로 캐주... BBQ, 2개 지역본부와 일방적 계약 해지 '논란' 국내 치킨업계 1위인 제너시스BBQ가 일부 지역본부(지사)와의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18일 BBQ치킨의 6개 지역본부 사장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제너시스그룹은 강원과 전북 등 2곳과 계약을 해지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지난해 12월20일 제너시스BBQ가 강원 지역본부에 발송한 계약 해지 관련 내용증명이들은 "지난 2010년 지역본... BHC, 지배구조 문제로 코스닥 상장 무산 제너시스BBQ그룹의 자회사인 GNS BHC의 프랜차이즈 최초 직상장이 끝내 무산됐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HC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에서 탈락하면서 연내 상장이 불가능해졌다. 이번 예비심사에 통과하지 못한 데는 복잡한 지배구조가 결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현재 GNS BHC의 지분은 제너시스BBQ그룹이 59.9%로 가장 많고 윤홍근 회장의 자녀인 윤혜웅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