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두산, 글로넷사업부 물류사업 중단 다음은 10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공시다. <코스피> ▲두산(000150) 오는 30일부터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글로넷사업부의 물류부문 사업을 중단한다고 공시. 영업정지금액은 3162억원, 최근 매출액의 8.2% 수준. ▲효성ITX(094280)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대투증권과 총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성지건설(00598... (장마감후종목뉴스)두산, 글로넷사업부 물류사업 중단 다음은 10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공시다. <코스피> ▲두산(000150) 오는 30일부터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글로넷사업부의 물류부문 사업을 중단한다고 공시. 영업정지금액은 3162억원, 최근 매출액의 8.2% 수준. ▲효성ITX(094280)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대투증권과 총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성지건설(00598... 쌍용건설, 소액주주로부터 자본감소 무효소송 피소 쌍용건설(012650)은 지난 5월2일 소액주주 비상대책위원회의 이재만 대표와 주식회사 시그너스컨트리클럽이 서울동부지법에 자본감소 무효확인 등의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객장투자포커스)엔저현상 약화로 자동차부품주 상승 객장 투자포커스박정현 차장(하나대투증권 연신내) / 신상철 부부장(하나대투증권 연신내)▷공시▶자동차 부품주 상승 중엔저현상 약화로 자동차 부품주 상승외국인/기관 자동차부품주 포함한 제조업주 눈길돌려자동차부품 생산업체 상승(성우하이텍(015750), 평화정공(043370) 등)중국 자동차 수요 지속 증가, 3Q 관련업체 이익 회복 전망▶쌍용건설(012650), 워크아웃 난기류채권단 1,... (장마감후종목뉴스)한국콜마홀딩스 영업익 130억원..전년비 41%↓ 다음은 21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 <코스피> ▲하나투어(039130)계열사인 HANATOUR INTERNATIONAL JAPAN을 1;0 비율로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경영 효율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위한 목적. ▲한미사이언스(008930)면역글로불린 단편을 이용한 인슐린분비 펩타이드 약물 결합체 관련 미국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 ▲보루네... 쌍용건설, 최대주주 케이알앤씨로 변경 쌍용건설(012650)은 최대주주가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케이알앤씨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케이알앤씨의 지분율은 12.28%(365만5655주)이다. 최대주주 변경 후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지분율은 10.97%로 감소했다. 쌍용건설, 싱가포르 2개 현장 1000만 人時 '무재해' 쌍용건설은 싱가포르에서 시공중인 마리나 해안고속도로 482공구가 무재해 1000만 인시(人時)를 달성한 데 이어 도심지하철 2단계 921 현장도 1천만 인시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인시란 한 사람이 한 시간 일했을 때의 양을 표시하는 노동량 단위다. 1000만 인시 무재해는 100명의 근로자가 하루 8시간씩 일한다고 가정했을 때 34년, 총1만2500일 동안 단 한 ... 쌍용건설, 인도네시아 호텔복합건물 수주 쌍용건설이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6성급 세인트 레지스 호텔(St. Regis Hotel) 복합건물을 1억200만달러(약 1121억원)에 수주하며, 워크아웃 중에도 해외수주 저력을 과시했다. 인도네시아 굴지의 라자왈리(Rajawali) 그룹과 호주의 투자사 등이 공동으로 발주한 이 프로젝트는 20층 규모 세인트 레지스 호텔과 48층 오피스, 5층 포디엄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사는 이달 중 착공... 쌍용건설 정상화 결국 정부 몫?..채권단 입장차 '여전' 기업회생절차(워크아웃)를 밟고 있는 쌍용건설(012650)의 경영정상화가 난항을 겪고 있다. 실사 후 눈덩이처럼 불어난 지원규모를 두고 채권단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어 또 다시 정부가 나설 수밖에 없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주채권단은 3일 채권단 회의를 열고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날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 주요... 대림산업 “쌍용건설 인수 추진 검토한 바 없어” 대림산업(000210)은 25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쌍용건설(012650) 인수에 대해 검토한 사실이 없다. 쌍용건설 인수 추진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