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연소득 4천만원 초과 피부양자, 8월부터 건강보험료 부과 보건복지부는 27일 근로·기타소득이 연간 4000만원을 초과하는 피부양자는 다음달 중에 지역가입자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피부양자 제도는 경제적 부담능력이 없어 직장가입자에 의해 생계가 유지되는 자(피부양자)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면제하고, 직장가입자의 부담으로 의료를 보장하는 제도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그 동안 연금소득, 근로·기타소득이 연 4000만원을 ... 건강보험 거짓청구 요양기관 12곳 내일 명단 공표 보건복지부는 오는 28일부터 6개월간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12개 요양기관의 명단을 공표한다. 이번에 명단이 공표되는 요양기관은 지난해 9월부터 올 2월까지 기간 중 행정처분을 받은 103개 요양기관 중 총 12개 기관으로 의원 9개, 한방병원 1개, 한의원 2개 등이다. 이들의 거짓청구금액은 총 4억6900여만원이다. 이들 요양기관은 실제 환자를 진료하... (경제뉴스읽어주는여자)MRI · 고가항암제 건강보험 적용 경제뉴스를 읽어주는 여자진행: 최하나 기자(뉴스토마토)▶매일경제: MRI · 고가항암제 건강보험 적용▶헤럴드경제: 부유층 비과세 · 감면 혜택 대폭 축소▶한국경제: 일 안하는 고학력자 309만명 '사상 최대'▶서울경제: 소비로 스트레스 극복..번아웃 쇼핑에 빠지다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매일경제의 뉴스부터 보겠습니다. 고가항암제와 MRI가 내년부터 건강보험 적용... 내년부터 MRI도 건보 적용 오는 2016년까지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질환 등 이른바 4대 중증질환에 필요한 필수의료에 대한 건강보험 혜택이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6일 박근혜 정부의 보건복지분야 핵심 국정과제인 4대 중증질환 보장 강화 계획을 마련해 발표했다. 지난 2011년 현재 건강보험 진료비 연간 500만원 이상 발생한 상위 50대 질환 중 4대 중증질환 진료비가 61%를 ... 건보공단, '국민건강 주의 예보' 서비스 추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9일 '국민건강 주의 예보' 서비스를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공단이 보유한 국민건강정보 데이터베이스(DB)와 (주)다음소프트가 보유한 소셜 미디어 정보를 융합해 활용한다. 현재 시점의 주요 유행성 질병에 대한 위험도 예보와 지역별 연령별 위험도 예보 등 질병 위험 징후가 나타나면 주의 예보를 제공한다. 공단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