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직원채용 비리' 대구과학관장 해임 요구 미래창조과학부가 국립대구과학관 직원 채용 특혜의혹에 대해 사과하고 조청원 대구과학관 관장에 대한 해임을 요구하기로 했다. 미래부는 대구과학관 직원 채용 관련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경찰의 수사결과 등을 토대로 조치해 향후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고 15일 밝혔다. 미래부는 대구과학관 내 직원 채용과 관련해 특혜의혹이 불거지자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 7월 '이달의 엔지니어상' 최병화·박순현씨 '이달의 엔지니어상' 7월 수상자로 최병화 경진티알엠 대표이사와 박순현 경인양행(012610) 연구위원이 선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회는 최병화 대표이사와 박순현 연구위원을 '이달의 엔지니어상' 7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최병화 대표는 20년 이상 히트펌프와 산업용 냉동기 개발에 전념해 온 엔지니어로서 최근 시공 및 유지보수가 용이한 고효... 미래부, 광주서 '출연(연) 中企 지원 사업설명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호남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6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호남권 지역본부에서 '출연(연)의 중소기업 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출연(연)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미래부의 출연(연)-중소기업 협력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설명회는 지난 5일 대전을 시작으로 대구(9일), 수... 미래부, 전자파적합성 시험 일원화로 中企 부담 줄인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중소기업의 인증부담 완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조해 전자파적합성(EMC)시험 기술기준의 일원화 및 부처간 시험성적서 상호인정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미래부는 전파법을 근거로 지난 1968년부터 방송통신망의 안정적 운영과 국민의 안전 보장 등을 위해 방송통신기자재와 전자파영향을 주거나 받는 모든 기자재의 전자파적합성을 검증하는 적합성평가제... 한국, 국제물리올림피아드서 金 5개로 종합 1위 우리나라가 국제물리올림피아드(IPhO)에서 5개의 금메달을 휩쓸며 종합 1위의 쾌거를 거뒀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지난 7일부터 9일간 진행된 '제44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 대표학생 5명이 전원 금메달을 수상해 중국과 함께 종합성적에서 공동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83개국 381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