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NC다이노스, 2014 시즌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가 1일 2014 시즌의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 발표했다. NC 구단의 발표에 따르면 코칭스태프 수는 총 30명으로, 김경문 감독과 함께 1군 선수단을 이끌 코치는 총 9명이다. 한문연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2군에는 6명이 가세했다. 재활·잔류 선수를 맡는 3군은 박승호 코치 등 모두 3명이다. ◇NC다이노스 2014시즌 코칭스태프 (N팀 : 1군, C팀 : 2... (KS)손예진, 한국시리즈 7차전 시구..유미 애국가 가창 올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최종전이 되는 7차전의 시구자와 애국가 가창자가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대구야구장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7차전의 시구 및 애국가 등 공식 행사를 확정했다. 한국시리즈 7차전의 시구는 영화 '클래식', 드라마 '연애시대' 등을 통해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손예진이 한다. 손예진은 최근 개봉한 영화 '공범'에서 주연을 맡았다. 애국가는 ... (MLB)다저스, 카푸아노-엘리스 옵션 포기..사실상 결별 수순 류현진의 소속팀인 LA 다저스가 좌완투수 크리스 카푸아노, 2루수 마크 엘리스에 대한 2014년도 옵션을 포기했다. 결국 두 선수 모두 다저스와 사실상 결별 수순을 밟게 된다. 다저스는 1일 오전(한국시간) 카푸아노·엘리스의 옵션 권리를 포기한다고 밝혔다. 두 선수 다 내년까지 다저스와 계약된 상태이나 카푸아노는 상호합의, 엘리스는 구단 선택에 따라 2014년도 옵션을 실... (MLB)류현진, 올해의 야구 신인상 후보 선정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에서 '올해의 야구상' 신인 후보로 꼽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는 류현진이 'GIBBY(Greatness in Baseball Yearly Awards)' 올해의 신인 후보 10명에 들었다고 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GIBBY는 양대리그를 합해 최고 활약을 보인 신인 후보 10명을 뽑아 5주간의 투표(미디어-프런트-은퇴선수-팬)를 거쳐 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