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보> ◇간부급 ▲기획조정실장 최옥술▲방송심의국장 이종대▲권익보호국장 박우귀▲조사연구실장 조규상▲광주사무소장 김양하▲대구사무소장 김종성▲대전사무소장 박순화▲기획관리팀장 남혜영▲대외협력팀장 이상은▲지상파텔레비전심의팀장 최은희▲지상파라디오심의팀장 신주형▲방송광고심의팀장 최광호▲불법정보심의팀장 여현철▲유해정보심의팀... 방통심의위, KBS '추적 60분'에 '경고' KBS '추적 60분-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무죄판결의 전말'편이 결국 방통심의위원회로부터 법정 제재를 받았다.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일방적인 주장만을 전달했다는 이유다. 앞서 해당 프로그램은 방송이 1주 연기된 후 일부 수정돼 전파를 타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이후 방통심의위 산하 보도교양방송특별위원회가 제재 필요성을 제기하자 언론단체와 시민사회... 방통심의위, '2013 방송 심의 현안 토론회' 개최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종합편성채널의 시사토크프로그램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방통심의위는 오는 8일 오후 4시 목동 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종편의 시사토크프로그램에 대한 진단과 평가'란 주제로 '2013 방송심의 현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방송프로그램 심의의 주요 쟁점이 되고 있는 ... 폭탄주 제조 방송한 SBS '자기야', '주의'처분 폭탄주를 제조해 마시는 장면 등 음주장면을 과도하게 방영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주의' 처분을 내렸다. 방통심의위는 24일 전체회의를 열어 자기야 출연자들이 폭탄주를 만들어 마시거나 이에 감탄하는 모습 등을 장시간 반복해 보여줘 음주를 조장·미화했다고 지적하고 주의를 의결했다. (사진SBS '자기야' 방송화면 캡쳐) 방통... (2013국감)올해 블로그·트위터 시정요구 7만6026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블로그와 트위터 등에 게재된 글에 대한 시정을 요구한 건수가 올해 9월말까지 7만6026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에 비해 5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최재천(민주당) 의원은 15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8년 1만5004개였던 시정요구 건수가 올해 9월 현재 7만6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