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전자, 올해 마지막 기부행사 진행 LG전자(066570)가 올해 마지막 'LG 라이프스 굿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LG전자는 지난 12일 점심시간에 직원식당에서 '기부식단'을 운영해 기금을 마련하는 LG전자 고유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부 식단은 기존 가격대로 돈을 받되 반찬을 줄여 원가를 낮췄다. 이로 인해 발생된 차액은 자동으로 기부된다. ◇LG전자 임직원들이 올해 마지막 'LG ... 게임업계, 페이스북 통한 소통 현황은? 국내 게임사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의 폭을 넓혀 가고 있다. 특히 몇몇 게임사들은 단순한 온라인 이벤트 알림창이 아닌, 페이스북을 통해 이용자들과 깊은 관계를 맺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078340)의 페이스북 페이지(com2uskor)가 약 21만3000명의 팬을 확보해 국내게임사로는 가장 많은 팬을 확... 달동네에서 아프리카까지..연말 온기 나누는 IT업계 게임·포털 업계가 연말연시를 맞아 달동네에서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사의 임직원들이 직접 도움이 필요한 현지로 나가 자원봉사를 펼치기도 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모금행사를 진행해 시민들의 온기를 한 곳에 모으는 역할도 하고 있다. ◇연탄배달부터 해외 책방 설립까지 6일 네오위즈홀딩스는 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 ... (기자의눈)사회공헌, '생색' 말고 '경쟁'은 안되나요 추운 겨울만 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뉴스가 있다. 연탄 배달, 김장김치 나눔, 헌혈 행사 등이 대표적이다. 너도나도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기업이라고 눈도장 찍기 여념 없다. 최근 들어 기업들의 사회공헌이 다양해지는 양상이다. 업무 특성을 살린 재능 기부뿐 아니라 이색적인 사회공헌도 늘고 있다. 이처럼 기업들이 사회공헌에 적극적인 것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