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시아!아시아!)日·中 증시 반등 전망 아시아 아시아 출연: 조용찬 소장(미중산업경제연구소) ▶ 일본 증시 반등 장세 전망 호재: 미국 증시 상승, 엔화 약세 악재: 대기업 설비 투자 계획 위축 영화관, 노래방, 결혼서비스 등 관심 ▶ 일본 엔저 지속 예상, 전망은? 엔화, 주요 통화 대비 5년 2개월만에 최저 엔 약세, 무역적자, 미국·일본 금리차 확대 엔 하락 수혜 업종: 자동차, 기계, 전기 ▶ 중국 증시, ... (중국개장)경제공작회의 관망세 지속..'하락' 13일 중국 증시는 하락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4.54포인트(0.66%) 하락한 2188.26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낙폭을 다소 줄이기는 했지만 하방 압력은 여전하다. 내년도 경제 운용 방안을 결정하는 경제공작회의의 폐막이 임박한 가운데 개혁 조치에 대한 관망세가 투자 심리를 억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의 출구전략에 대한 우려가 심화된 점도 투자를 제한하... (중국개장)방향탐색 나선 증시..'보합' 11월 마지막 거래일 중국 증시는 장 초반 이동 방향을 정하지 못한 채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29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보다 2.25포인트(0.10%) 오른 2221.63로 거래를 시작했다. 두 달만에 2200포인트선을 회복했다는 기대감도 잠시, 증시는 이내 상승 동력을 잃고 하락 전환했다. 오전 9시57분 현재 상하이지수는 0.70포인트(0.03%) 하락한 2218.67로 장을 이어가... (중국개장)상승 랠리 마감..'약보합' 10일 중국 증시는 5거래일만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63포인트(0.12%) 오른 2214.40으로 거래를 시작했지만 이내 하락 반전했다. 오전 9시48분 현재 전날보다 5.05포인트(0.23%) 내린 2206.72로 장을 이어가고 있다. 국경절 연휴 이전 부터 지속된 상승 흐름이 차익 실현 수요 등의 영향으로 끊어졌다. 지난 몇 일간 중국증시는 9월의 제조업 지표... 중화권 증시, '중추절'로 20일까지 휴장 중화권 증시가 중추절 연휴로 일제히 휴장한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9~20일 중추절로 이틀간 문을 닫는다. 대만 가권지수도 20일까지 쉬며 홍콩 항셍지수는 20일 하루만 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