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與, 김한길 회견에 냉랭 반응.."특검 억지 여론몰이 안돼" 새누리당은 13일 열린 김한길 민주당 대표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민생을 살리자는 입장은 국민들께 드리는 좋은 새해 선물이 될 것"이라면서도 "몇 가지 문제는 잘못된 인식에 근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일호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작년 한해 장외 투쟁으로 민생을 외면했던 민주당이 새해에는 국회에서 각종 민생 법안들이 제정될 수 있도록 함께 ... (뉴스통인사이드)외국계 기업 절반 "韓 투자환경 열악..정책 일관성 없다" 오전 장 뉴스통 진행: 최하나 기자 ▶외국계 기업 55% "韓 투자환경 열악..정책 일관성 없다" (뉴스토마토) ▶의협 "3월 총파업" VS 정부 "집단 행동은 엄정 대처" (뉴스토마토) ▶올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9200억 원..전년비 5.8% 인상 (뉴스토마토) ▶공공기관 각종 복지혜택 축소..'신의 직장'은 옛말 (뉴스토마토) - ... 의료 파업에 긴급 당정회의.."국민 건강권 볼모 안돼" 의료계가 오는 3월 3일 총파업을 선언한 가운데 정부와 새누리당은 12일 긴급 당정협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 정부 측에서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 복지부 기조실장, 보건의료정책실장, 보건의료정책관, 건강보험정책국장이, 당에서는 유재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와 김명연, 김정록, 김현숙, 문정림, 민현주, 신경림, 신의진, 안종범 의원 등이 ... 파주시의사회 소속 총무, 의협 총파업 반대 ‘피켓시위’ 파주시의사회 소속 임동권 총무가 12일 대한의사협회 총파업 기자간담회에서 “의사협회의 대책없는 파업 결정을 반대”한다며 피켓시위를 벌였다. 임 총무는 노환규 의사협회 회장이 간담회를 진행하는 동안 옆에서 피켓시위를 벌였다. 임 총무는 “의협의 대책 없는 파업결정에 반대한다. 원칙 없는 파업을 결정한 노환규 회장은 회원에게 사과하라”며 “말 바꾸는 노환규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