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글로벌마감시황)고용지표 예상 하회..미국 증시 '혼조세' 미국 마감 시황센터 출연: 신지은 기자(뉴스토마토) 다우존스 16,437.05 -0.05% 나스닥 4,174.67 +0.44% S&P500 1,842.37 +0.23% ▶ 고용지표 예상 하회..미국 증시 '혼조 마감' ▶ 다우 지수 주간 0.2% 하락, 연간 0.8% 내림세 ▶ 12월 비농업 부문 민간고용 7만 4000명 증가 ▶ 2011년 1월 이후 최저 증가세..최악 '한파' 탓 ▶ 미국 실업률 7.0% → 6.7%..구직 포기자 증가 원... (외신브리핑)12월 美 재정수지 '흑자전환'..530억弗 달성-마켓워치 외신 브리핑 출연: 김희주 기자(뉴스토마토) ▶ 12월 美 재정수지 '흑자전환'..530억弗 달성 - 마켓워치 미 연방정부의 재정수지가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2014년 회계연도의 1분기(10~12월) 성적이 상당히 개선됐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마켓워치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3일 미 재무부는 지난 12월 연방정부의 재정수지가 530... 은행株, 올해 이익 개선 기대..'비중확대'-하나대투證 하나대투증권은 13일 은행업종에 대해 올해 이익 증가율이 증가할 것이라며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이날 한정태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4분기 상장은행 및 금융지주회사의 4분기 순이익은 1조원 수준이 예상되어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일 것"이라며 "순이자마진(NIM)이 방어되고 있기 때문에 내용도 좋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최근 은행업종 주가가 ...  코스피 제한된 등락..종목 선택에 집중 코스피가 1930선 후반까지 밀린 가운데 당분간 추가 하락 위험은 제한적일 것이란 의견이 우세하다. 하지만 반등을 이끌만한 모멘텀을 찾기도 어려운만큼 종목별 장세에 대비하라는 조언이 나오고 있다. 13일 증권가는 코스피가 박스권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지수보다는 개별 종목 모멘텀에 집중하는 전략이 제시됐다. 그간 소외됐던 코스닥 중소형주에 대...  엇갈린 고용지표..등락 끝 혼조 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보다 7.71포인트(0.05%) 하락한 1만6437.05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8.47포인트(0.44%) 오른 4174.66에,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4.24포인트(0.23%) 상승한 1842.3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고용지표가 엇갈린 방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