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장달영 변호사, 소치 올림픽 응원가 'fly korea' 제작·발표 소치 동계올림픽을 나흘 앞둔 가운데 변호사가 젊은 뮤지션들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응원가를 제작 발표해 화제다. 주인공은 스포츠 에이전트로 유명한 장달영 법무법인 에이펙스 변호사. 장 변호사는 4일 소치 올림픽 응원가 'fly korea'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fly korea'는 장 변호사가 공성표, 최순호 등 젊은 뮤지션들에게 제안해 탄생한 곡으로 경쾌한 비트와... 태평양 강용현 대표변호사, 서울변호사회 공익봉사상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의 강용현 대표변호사가 서울지방변호사회로부터 공익봉사상을 수상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나승철)는 "강 변호사는 공익활동에 헌신하고 법률가로서의 책무와 소명을 다해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이바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29일 수상자 선정배경을 밝혔다. 강용현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공익활동위원회 고문이자 태평양의 ... (연말정산 지피지기)⑩꽝이 아닌 다음 기회도 있다 10년, 20년을 해도 매년 새롭고 어려운 것이 연말정산이다. 때문에 꼼꼼하게 준비하고 챙길 것을 다 챙겼다고 해도 무언가 빠뜨리는 실수는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 다행스러운 것은 연말정산이 단 한번의 기회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근로소득세도 소득세의 항목 중 하나이기 때문에 매년 5월(1일~31일)에 하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때 또 한차례 정산할 기회가 있다. 연말정... (연말정산 지피지기)⑨욕심내면 큰 코 다친다 돈이 걸린 문제에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연말정산 역시 마찬가지다. 꼼꼼하게 잘만 준비한다면 근로자에 따라 환급세액이 '13월의 월급'이라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 질 정도로 불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연말정산은 어디까지나 법에 따라 납부해야 할 한정된 세금의 범위 안에서 법에 따라 돌려받거나 더 토해내야하는 것. 과도한 욕심은 곧 법을 어기는 것으로 이어져 ... (인사)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 ▲대변인 송기봉▲감사담당관 김진현▲부가가치세과장 한재연▲소득세과장 조성훈▲법인세과장 김형환▲세원정보과장 김요성▲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남동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