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 청백전, 백팀 4대2 역전승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에서 전지훈련 중인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가 청백전을 진행했다. 경기는 백팀의 4-2 역전승으로 마무리됐다. 멀티안타를 기록한 타자는 없었고, 백팀 선발투수인 심수창은 2실점을 기록했다. 롯데는 지난 7일(현지시각) 오전 구단의 청백전을 진행했다. 경기는 7회까지 열렸고, 이승화·조성환·최준석·박종윤(이상 청팀)·장성호·강민호·황재균·...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7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종 목 금 액(백만원) 삼성중공업(010140) 31,365 GS건설(006360) 15,926 현대제철(004020) 8,848 현대미포조선(010620) 7,418 ... (차트시그널)롯데쇼핑 차트시그널출연: 박승용 전문가(투자클럽 554) ▶거래량 / 거래대금오늘 장 거래량 급증: 금호산업, 효성ITX, 코스맥스, 잉크테크, 리드코프, 나노엔텍, 기가레인, 휴맥스오늘 장 거래대금 상위: GS건설, 현대중공업, 롯데쇼핑(023530), 한국전력, 하나금융지주, 이화공영, 인터파크, 위메이드▶상한가 / 하한가오늘 장 상한가: 인터파크, 한국정보인증오늘 장 하한가: CS, 신일산업, 엔티피아▶...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7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종 목 금 액(백만원) 삼성중공업(010140) 31,365 GS건설(006360) 15,926 현대제철(004020) 8,848 현대미포조선(010620) 7,418 락앤락(115390) 7,283 ... (1시시황)코스피 1920선 진입 시도..실적에 희비 교차 외국인의 꾸준한 매수세에 코스피는 다시 1920선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종목들은 실적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7일 오후 1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10.21포인트(0.54%) 오른 1918.10포인트를 지나고있다. 외국인은 989억원 순매수중이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531억원, 347억원 매도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이 3.38% 오르며 탄력이 가장 좋다. 음... (12시시황)코스피, 1910선 횡보..외인 '순매수' 외국인의 순매수가 지속되는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1910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7일 12시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7.76포인트(0.41%) 상승한 1915.65 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닷새만에 순매수를 보이며 825억원을 사들였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80억원, 656억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종이 3% 가까운 강세고 음식료품과 의약품, 화학, 전기전자, 제조... (10개구단 강점·약점)⑤전력 강화 롯데, 팬심을 되찾을 수 있을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게 지난 2013년은 악몽같은 해였다. 2008년 이후 5년 연속 이어오던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것은 물론, 관중 수도 40% 이상 급감했기 때문이다. 이에 롯데는 시즌을 마치고 과감한 투자를 택했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강민호에게 75억원이란 통큰 투자를 했고, 장타 보강을 위해 두산에서 최준석도 FA로 데려왔다. 한국에 성공... 신세계百,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행사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8일 본점을 시작으로 14일까지 강남점, 센텀시티점 등에서 한국, 일본, 벨기에 등 각국 13개 브랜드의 유명 초콜릿을 한데 모아 밸런타인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담당 바이어가 지난 1년 동안 홍대, 마포, 가로수길, 판교 등 각지를 돌며 발굴한 초콜릿 맛집 브랜드를 대거 선보인다. 100% 카카오 버터로 프랑스식 화려함을 강조한 홍... 사도스키, 2년 만에 롯데 선수단과 재회 지난 2010~2012년 롯데 외국인 투수였던 라이언 사도스키가 롯데 스프링캠프를 깜짝 방문해 반가운 선수들과 안부를 나눴다.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는 사도스키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 차려진 롯데의 스프링캠프를 방문해 안부 인사를 나눴다고 4일 밝혔다. 사도스키는 롯데에서 활약하던 3년동안 29경기에 등판하며 '29승 24패 297탈삼진... 설 실적, 백화점 9~16%·대형마트 2~3% ↑ 백화점 업계의 올 설 선물세트 판매는 9~16% 이상 상승했지만 대형마트는 2~3%에 신장에 그쳤다. 설 연휴(1월30~2월2일) 전 일요일(1월26일) 의무 휴업에 대형마트가 실적 성장에 발목을 잡은 것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1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설 선물세트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2.8%의 신장했다. 상품군별로 살펴보면 정육·갈비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