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오석 부총리, 호주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20일 출국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21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0일 출국한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기획재정부)기획재정부는 17일 이같이 밝히고, 현오석 부총리가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앞서 'G20·B20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G20·B20... (뉴스통인사이드)남북, 2차 고위급 접촉 개최 오전 장 뉴스통 진행: 최하나 기자 ▶남북, 2차 고위급 접촉 개최 (뉴스토마토) ▶현오석 "한국, 신흥국과 차별..공격적 전략 구사할 때" (뉴스토마토) ▶가계 부채 위험하다면서 전세대출 퍼주는 정부 (뉴스토마토) ▶중국 대기업, 왜 글로벌 시장 장악 못할까? (뉴스토마토) 현오석 "韓, 신흥국과 차별..공격적 전략 구사할 때"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이 촉발한 신흥국 위기로 국내 기업들의 투자· 고용 위축을 우려했다. 현 부총리는 "한국이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는 지금이야말로 공격적 전략을 구사할 때"라며 기업의 적극적 투자를 주문했다. 현 부총리는 14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에 참석, '2014년 경제정... 기재부, 2월말 발표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올인' 기획재정부가 1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보고한 올해 정책 방향은 고용률 70% 로드맵·투자활성화 등 기존 대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박근혜 정부가 올해 들어 가장 집중하고 있는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철저하게 마련하겠다는 것에 방점이 찍혀 있다. 지난해 6월 발표한 '고용률 70% 로드맵'은 우선 올해 일자리 창출을 위해 43개의 관련 법률 제... 현오석 "원스톱서비스 TF구성..서비스산업 육성 본격화"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보건·의료, 교육, 관광, 금융, 소프트웨어 등 5대 유망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지단달 완료하고, 본격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기존 5대 유망서비스분야 뿐만 아니라 성장잠재력이 높은 콘텐츠와 물류분야도 조만간 TF를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