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허니핑거식스, '김연아 응원가' 담은 스페셜 영상 공개 3인조 어반포크밴드 허니핑거식스가 부른 '김연아 응원가'를 담은 스페셜 영상이 공개됐다. 'You are the Champion, 여왕의 마지막 올림픽을 응원합니다'란 제목의 이번 영상은 지난 19일 MBC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엔 '피겨퀸' 김연아의 경기 장면이 담겨 있다. 영상과 함께 흘러나오는 노래 'You are the Champion'은 클래식한 분위기의 팝 발라드 곡이다. "승패와 결... (소치올림픽)김연아, 프리스케이팅 마지막 순서 배정 '피겨여왕' 김연아(24)가 20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열릴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출전선수 24명 중 가장 마지막에 연기한다. 주최 측에서 정해준 순서가 아니다. 조추첨 행사에서 김연아 자신이 직접 뽑은 순서다. 김연아는 20일 새벽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팰리스 기자회견장서 진행된 소치 동계올림픽 프리스케이팅 조추첨에서 ... (소치올림픽)해외 언론, '쇼트 선두' 김연아에 잇따라 찬사 김연아의 활약에 세계인이 일제히 매료됐다. 해외 언론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의 올림픽 공식 방송사인 NBC의 해설자로 나선 타라 리핀스키는 20일 새벽(한국시각) 김연아가 출전한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생중계하면서 "2010년(밴쿠버올림픽)보다 잘 한다. 역시 퀸 유나(여왕 김연아)"라고 말했다. 타라 리핀스키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지난 1998년 나가... (소치올림픽)김연아, 쇼트프로그램 74.92점..근소한 1위(종합)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자신의 고별 무대인 소치 동계올림픽을 통해 올림픽 2연패의 영예에 올라설 준비를 마쳤다. 김연아가 무결점 명연기를 펼친 가운데 라이벌로 불리우던 아사다 마오(24·일본)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러시아)는 실수로 자멸했다.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쇼트프로그... (소치올림픽)'점프 실패' 아사다 마오, 쇼트 55.51점 얻어..16위 '김연아 라이벌' 아사다 마오(24)가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프로그램에서 최악의 점수를 받았다. 마오는 2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총점 55.51점을 받았다. 기술점수(TES) 22.63점과 예술점수(PCS) 33.88점을 합산하고 감점을 1점 삭감한 결과다. 등수로는 총 30명 중 16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