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티브로드, 지방의원 후보까지 연설방송 실시 티브로드가 6·4지방선거를 맞아 서울 방송권역 내 모든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대상으로 연설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티브로드는 이번 '방송시설주관 후보자 연설방송'을 통해 후보자의 정견 발표가 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티브로드는 후보 등록 마감 전인 다음달 13일까지 사전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티브로드는 모든 후보들에... CJ헬로비전, 중장기 성장매력 유효-SK證 SK증권(001510)은 7일 CJ헬로비전(037560)에 대해 신사업 영업손실 개선과 국내 유료방송산업 성장모멘텀 등 중장기 성장매력이 유효하다며 목표주가 2만20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CJ헬로비전은 올해 신사업 영업손실 개선으로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현정 SK증권 연구원은 "최근 이통사들의 영업정지, 데이터무제한 요금제 출시 등 영업환경 변화... 케이블TV, 10일부터 UHD 방송..지상파·IPTV·위성도 '잰걸음' 방송업계가 본격적으로 UHD 방송에 나선다. 케이블TV 업계는 오는 10일부터 채널 '유맥스(UMAX)'를 통해 세계 최초로 UHD 방송 상용화에 들어간다. 케이블TV의 UHD 전용채널인 '유맥스'는 케이블업계가 공동으로 투자해 만든 '홈초이스'라는 콘텐츠 수급회사가 운영한다. 대부분 케이블방송사들이 유맥스를 1번 채널로 선두배치한 상태다.(사진LG전자 제공) 케이블업계는 UHD ... 이통3사 영업정지 틈타 알뜰폰에도 80만원대 보조금 LG유플러스(032640)와 KT(030200)의 사업정지로 통신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저가의 요금제와 단말기를 서비스하는 알뜰폰(MVNO) 업체가 보조금 과당 경쟁에 뛰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알뜰폰 사업자인 CJ헬로비전은 지난 14일부터 번호이동 가입자에 대해 최대 84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했다. 사업정지 개시일인 13일에는 보조금 수준이 40만원 ... 개별PP연합회, '중소개별PP 20% 의무편성' 촉구 개별PP발전연합회는 12일 "방송 다양성 회복과 PP업계의 상생 발전을 위해 중소 개별PP 20%이상 의무 편성을 입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소 개별PP들의 연합체인 개별PP발전연합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중소PP의 입지가 좁아져 방송 다양성이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며 "방송 독과점 구조가 발생치 않도록 검토하라고 지시 한 바를 시행해야 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