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亞 최대 사진영화 문화제..삼성전자 등 21개국 151개사 참여 국내외 카메라 관련 최신 기기와 기술동향, 사진영상 문화트렌드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아시아 최대의 사진영상기자재 전시회인 ‘2014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4)’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23회째인 이번 행사는 산업부가 후원하고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코엑스, 한국사진영상... 정부, 쌀시장 개방 결정전 국회 동의절차 밟는다 정부가 오는 9월 세계무역기구(WTO)에 쌀 시장 개방 여부를 통보하기 전에 관세율 등 핵심 사안을 국회에 보고하고 동의절차를 밟기로 했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WTO 쌀 관세 유예와 관련한 수정 양허표(Schedule of Concessions)를 WTO에 제출하기 전 먼저 국회에 관련 사항을 보고하고 동의를 얻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정 양허...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25주년..통상협력 더 강화 정부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과 통상현안을 논의하고 경제협력을 방안을 논의한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최경림 산업부 통상차관보 주재로 다토 로하나 빈티 람리(Dato' Rohana binti Ramli) 말레이시아 대사 등 주한 아세안 대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 아세안 대사와의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89년 ... 산업부 규제개혁 TF..등록규제 1200개 전면 재검토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기업활동을 위축시키는 정부의 각종 규제를 대대적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가 규제개혁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소관 규제를 전면 검토하기로 했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재홍 산업부 제1차관 주재로 '산업부 규제개혁 TF 회의'를 열고 산업부 내 전체 등록규제 1200여개에 대한 중간 점검을 ... 10만 수출中企 양성 위한 '수출 첫걸음 사업' 가동 정부가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수기업을 수출기업으로 키우는 등 수출 중소기업 10만개를 육성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후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내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내수기업과 수출 초보기업의 수출확대를 지원하는 내용의 '수출 첫걸음 사업' 발대식을 연다고 밝혔다. 수출 첫걸음 사업은 퇴직한 무역전문 인력과 수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