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국토교통부 <전보·파견> ◇과장급 ▲홍보담당관 김기대 ▲하천계획과장 이상철 ▲도로운영과장 이우제 ▲동서남해안및내륙발전기획단 기획총괄과장 방윤석 17개 신규 등 중국 항공노선 배분 마무리..LCC 시장 확대 저비용 항공사(LCC·Low Cost Carrier)들에게 배분된 중국 신규노선과 관련해 업계는 대체적으로 '무난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는 항공교통심의원회의 심의를 거쳐 서울~허페이 등 17개 여객 신규노선 주 51회와 서울~베이징 등 12개 여객 기존 노선 주39회, 화물노선 주 8회의 운수권을 국적항공사에 배분했다. 특히 LCC들의 신규 노선 확보가 두... 일본에선 사라진 B747 여객기..국적 항공사는? 전 세계적으로 B747 여객기의 퇴역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항공사들도 최신기종으로 대체하거나 개선된 기종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한때 '점보'로 불리며 대형항공기의 상징이었던 보잉사의 B747 여객기(B747-400)는 최근 상당수 항공사에서 자취를 감추거나 화물기로 사용되고 있다. 항공기 제작사들이 연비 효율성이 높은 차세대 기종을 시장에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 서승환 장관, 국적항공사에 "안전 최우선" 강조 국토교통부는 서승환 장관이 29일 오후 4시에 정부세종청사에서 8개 국적 항공사 사장단과 '항공안전 간담회'의 자리를 갖는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이날 항공안전 증진을 위해 정부와 항공사의 공동 노력이 있어야 하는 만큼, 항공사 사장단에 핵심적인 안전요소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우선, 정부는 사고나 안전규정 위반사례를 적발하면 과징금 대신 운항정지 중심의 강력한... 도로·철도·육상·항공안전 초동대처능력 강화 훈련 정부가 도로·철도·육상교통의 안전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대한항공 비상착수훈련장 모습. (자료제공국토부)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도로·철도·육상교통 분야 안전담당자들이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의 비상착수훈련장을 방문해 항공기 비상탈출, 화재발생 등 사고 발생시 객실 승무원의 행동절차에 대한 훈련을 견학한다고 29일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