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北, 인천아시안게임에 선수단 150명 보낸다..OCA에 엔트리 제출 북한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14개 종목, 선수 150명을 출전시킬 계획이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2일 "북한이 손광호 NOC(국가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총장 명의로 지난 10일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에 아시안게임 인원 엔트리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5월26일부터 6월20일까지 엔트리를 접수받는 상황에서 북한은 45개의 OCA 회... 아시아나항공, 사이판 노선 일주일 운항정지 안전규정을 위반한 아시아나항공(020560)에 대해 정부가 일주일간 인천~사이판 노선 운항정지 처분을 내렸다. 사고가 아닌 규정 위반으로 운항정지 처분이 내려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월19일 사이판으로 향하던 중 여객기에 엔진 오일필터에 이상이 있다는 메시지가 떴음에도 회항하지 않고 목적지까지 운항을 강행했다.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지... (가자! 브라질)⑪'H조 스타' 아자르-페굴리-코코린-손흥민 대한민국이 속한 브라질월드컵 H조는 러시아, 알제리, 벨기에가 있다. 해외 여러 외신과 베팅사이트들은 벨기에와 러시아의 16강 진출에 무게를 두고 있다. 스타군단인 벨기에는 거의 모든 선수가 주목되는 선수다. 그중 최근 흐름을 고려해 에당 아자르(23·첼시)를 빼놓을 수 없다. 러시아의 알렉산더 코코린(23·디나모 모스크바), 알제리의 소피앙 페굴리(25·발렌시아), 대한민... 인천아시안게임 TV광고, 칸·클리오 국제광고제 출품 공공기관의 대중 광고가 변하고 있다. 기존의 지루하고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한 흥미로운 작품을 통해 이목을 끌고 있는 것이다. 부산경찰이 진행한 '그네' 옥외광고, 서울시가 진행한 '타요버스' 캠페인이 대표적 사례다. 그리고 최근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기존의 스포츠 대회와는 차별화된 영상 광고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달부터 선보인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의 대중 광고는 ... 국회의원 이자스민, 인천AG 다문화 홍보대사 위촉 대한민국 최초의 '다문화 국회의원'인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이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인천아시안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11일 인천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이자스민 의원을 인천아시안게임 다문화 분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자스민 의원은 바쁜 국회 의정활동에도 최근 다문화 가치 확산 및 외국인 지위 향상과 관련해 많은 사회활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