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H, 모든 임대주택에 디지털도서관 서비스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한 장기임대주택 입주민만 이용할 수 있던 디지털도서관이 모든 LH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개방된다. LH는 11일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PC, 모바일 등 정보단말기를 이용해 독서 및 학습을 할 수 있는 디지털도서관을 전체 임대주택 입주민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도서관은 LH 임대주택 입주민의 정보화 격차해소와 사교육비 ... LH, '공공주택 새로운 가능성과 역할' 세미나 개최 저출산·고령화, 1~2인 가구의 증가 등 인구사회적 변화에 따라 등장한 새로운 주택수요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주택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사다리가 되다'라는 주제로 3회에 걸친 2014년 LH-HOUSING 세미나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1차 세미나는 오는 10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개최된다. 세미나는 ‘공공... 작지만 강한 소형아파트 강세..신규분양도 호조 1인 가구 등 소형가구가 늘어나면서 소형 아파트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기존 아파트에서는 같은 단지에서도 중대형에 비해 가격 상승폭이 크게 나타나고, 신규 분양 아파트 시장에서는 대형에 비해 월등히 좋은 청약률을 보이고 있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리센츠 전용면적 59㎡는 지난해 5월 일반 매매 평균가가 7억원에서 올해 5월 7억5500만원으... LH, 강릉유천지구 준주거용지 등 28필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18동계올림픽 선수촌과 미디어촌이 건설되는 강릉유천지구 내 준주거용지와 주차장용지를 28필지를 공급한다. 준주거용지는 26필지로, 필지별 규모는 708㎡~1098㎡다. 예정공급액은 3.3㎡당 평균 393만원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500%로, 7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허용용도는 건축법 시행령 별표1 제3호의 제1종, 제4호의 제2종 근린생활시설과 ... 새로운 중심축 수도권 동북부 분양물량 '풍성' 수도권 동북부 권역이 새로운 개발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회복세에 들어선 남양주 별내신도시, 진접신도시를 비롯해 2기 신도시의 마지막 주자인 양주신도시도 민간 분양이 본격화 되는 등 수도권 개발 중심축이 수도권 동북부로 옮겨오고 있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양주시, 남양주시, 의정부시 등에서 총 8497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 2009년 국토해양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