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주류, 얼려 먹는 '처음처럼' 출시 주류시장에 얼려 먹을 수 있는 소주가 나온다. 롯데주류는 17일부터 파우치 형태의 신개념 포장방식을 적용해 슬러쉬 음료처럼 얼렸다가 녹여 마실 수 있는 '처음처럼 순한 쿨'을 선보인다. 파우치 타입의 치어팩(주머니 형태의 몸체에 돌림마개를 만들어 넣은 용기)을 적용한 '처음처럼 순한 쿨'은 알코올도수 16.8도에 220㎖ 용량으로 출고가는 1096.7원이다. 롯데주류는 캠핑, 등산... 롯데주류, '파티 온 더 클라우드' 개최 롯데주류는 맥주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파티 온 더 클라우드(Party on the Kloud)'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파티 온 더 클라우드'는 클라우드의 풍부한 거품을 연상시키는 '구름 거품 위 천상의 파티'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클럽파티다.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디에이(The A)'를 시작으로 20일 부산 '더픽스(The FIX)', 27일 홍대 '크림(CREAM)' 등 총 3회 열릴 예정이다. 13... 한글과컴퓨터, 1분기 실적 개선..전년比 영업익 8%↑ 한글과컴퓨터(030520)(대표이사 이홍구)는 22일 올해 1분기 매출액 192억원과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11%, 8%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컴은 기존 기업·공공시장 중심에서 소비자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주요 노트북 제조사들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제품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판매 전략을 펼쳤다. 한컴 관계자는 "한컴의 실적 성장세가 올 하반기... 롯데 '클라우드' 22일 시판..맥주 삼국시대 개막 롯데주류의 첫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가 22일 시판된다. 롯데그룹은 지난 2009년 오비맥주 인수에 나섰다가 실패한 뒤 2012년 1월 충북 충주시와 맥주공장 설립에 관한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직접 생산 방식을 선택했다. 이를 위해 지난 2년간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와 이류면 영평리·본리 일원에 조성된 충주신산업단지 내 33만㎡ 부지에 9만9000㎡ 규모로 맥주 제조 공장을 ... 롯데 맥주 '클라우드' 출고가 1250원 확정 롯데주류의 첫 맥주 '클라우드'의 출고가격이 확정됐다. 14일 롯데주류에 따르면 '클라우드' 500㎖병 제품은 1250원, 330㎖병 제품은 920원에 출고한다. 355㎖ 캔 제품은 1350원, 500㎖ 캔 제품은 1880원에 출고가가 결정됐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 국내 맥주가격보다는 높고 수입맥주 가격보다는 낮은' 수준에서 가격을 책정했으며 4월 초 국세청에 가격 신고를 마쳤다"...